-
-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
- 글은 쓰는 이의 생각이자 마음이며, 철학이자 얼굴이며, 그 사람이다.
그래서 글 쓰는 일은 언제나 조심스럽다.
따라서 글은 표현되는 순간부터 영원히 살아있...
- 2012-11-29
-
- [사설]도덕성 외면은 훗날 멍에가 된다
- 최근 본지 취재진에게 한 통의 제보전화가 걸려왔다.
“어느 정치인이 국유재산(국유지)을 대부받아 이를 제 3자에게 10년간 재임대했다”는 내용이었다.
시...
- 2012-11-27
-
- [데스크 칼럼] 청와대(靑瓦臺)로 가는 길
- 정치인들이 꿈꾸고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꼭지점은 청와대로 가는 길이다.
그러나 수많은 그들 가운데 뜻을 이루는 행운아(?)는 5년에 단 1명만 허락된다.
굳이 ...
- 2012-11-25
-
- [데스크 칼럼] 역사속 화성경찰서
- 2005년 풍수지리가 P씨는 “1978년 개서한 화성경찰서가 당시 서장 25명이 바뀌는 동안 4명 가운데 1명 꼴로 각종 불미스런 사유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도중에 ...
- 2012-11-18
-
- [논평]고삐풀린 민주당, 끝은 어디일까?
- 곽상욱 오산시장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서게 되는 것 같다.
산 산하기관에 곽 시장의 당선으로 함께 들어 와 일하게 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최근 고삐 풀린 ...
- 2012-11-14
-
- [데스크 칼럼] 평생 가난한 손으로 살다
- 벌써 영면(永眠)에 든 10년 세월이 훌쩍 지났다.
가난한 손에 도시빈민의 아버지로 불렸던 제정구(諸廷垢·1944년3월1일~1999년2월9일).
향년 54세에 생을 마감한 그...
- 2012-11-10
-
- [논평] 공직자는 하수인이 아니다
- 호가호위(狐假虎威)란 말이 있다.
여우가 호랑이의 힘을 빌려 거만하게 잘난체하며 경솔하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을 비유한 말...
- 2012-11-04
-
- [데스크 칼럼] 동상이몽 '문vs안' 단일화
- 이들은 왜 단일화에 실패했을까?
애시당초 그들은 상대가 양보하길 바랐을 뿐, 자신은 추호도 그런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강산이 2~3번 바뀐 지금 ...
- 2012-10-31
-
- [사설] 누구에게 나라를 맡겨야 옳을까?
- 연일 언론에 보도되는 자극적인 문구와 함께 대권을 향한 주자들이 숨막히게 뛰고 있다. 사람들도 누구는 어떻고 또 누구는 어떻다는 등 주자들에 호기심을 ...
- 2012-10-26
-
- [데스크 칼럼] 손자병법을 생각하자
- 요즘 정국은 이른바 ‘노크귀순’사건과 ‘NLL’공방이 이슈다.
정치권과 여야 대통령선거 후보 캠프가 ‘정수장학회’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N...
- 2012-10-21
-
- [데스크 칼럼] 노벨상((Nobel Prizes)
- 10월은 노벨상(Nobel Prizes) 수상자를 선정하는 좀 특별한 계절이다.
흔히 다이너마이트로 유명한 노벨(1883~1896 Alfred Bernhard Novel)은 스웨덴의 발명가·화학자이자 ...
- 2012-10-14
-
- [논평] 오산시의회 vs 안민석 국회의원
- 지역 국회의원이 지역언론과 가진 인터뷰로 인해 오산이 시끄럽다.
안 의원은 시의회가 강력 반발하자 민주당내 문제라고 해명보도자료를 냈다고 한다.
지나...
- 2012-10-09
-
- [데스크 칼럼] 홍익인간(弘益人間)
-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홍익인간은 유교의 인(仁), 불교...
- 2012-10-03
-
- [기고] 인류의 위대한 유산, 종이책
- 사람들은 종이책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종이책을 만들고 있는 필자에게 한심하다는 투의 눈길을 보낸다. 거저 주어도 가질까 말까 한 ‘...
- 2012-09-25
-
- [사설] 공천제 폐지로 갈등·반목없애자
- 이재오·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정당공천을 폐지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9월12일 공동발의했다. 이 의원은 ''현행 공천 ...
- 2012-09-25
-
- [데스크 칼럼] 노인의 백발은 면류관
- 시집가기 싫다는 처녀, 밑지고 판다는 장사꾼, 빨리 죽고 싶다는 노인.
적어도 우리나에서 통하는 ‘3대 거짓말’이다.
노인(老人)은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이...
- 2012-09-23
-
- [이미숙칼럼]스마트한 그들이 모르는것
- 스마트폰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그 유흥에 빠져 있다면, 젊음의 욕망하나 제대로 이뤄 내지 못한 채 맞이 할 노년의 후회가 올 것 같지 않은가?
시대가 미디어...
- 2012-09-17
-
- [데스크 칼럼] 필봉산(筆峰山)
- 요즘 오산에서 몇 안되는 산, 필봉산이 화두다.
필봉산을 관통하는 터널 때문이다.
하루 평균 수백 명이 찾는 필봉산은 오산시 은계동과 화성시 금곡리를 아우...
- 2012-09-16
-
- [데스크 칼럼] K-POP, 지구촌 날다 !
- 요즘 동네방네는 물론 산 넘고 바다 건너 지구촌 곳곳에서 ‘강남스타일’이 대박을 치고 있다.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 한류열풍(韓流烈風)에 마치 기름을 부...
- 2012-09-09
-
- [기고] 3·8일 오산 '전통재래시장'
- 정과 재미가 넘치는 5일장은 다르다. 소박한 인심과 사람 사는 냄새로 가득하다. 시끌시끌하다. 하나라도 더 팔고 더 얻기 위해 흥정하는 모습은 아름답기까지...
- 2012-09-07
-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
-
- 대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취약 위기가구 환경개선 지원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규완)는 지난 27일 건강 악화로 집안 청소에 어려움을 겪으며 생활쓰레기가 쌓인 위기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
- 남촌동 통장협의회, 김장용 배추 모종 3,500본 재배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남촌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7일 김장 나눔에 사용할 배추를 직접 재배하기 위해 배추 모종 3,500본을 심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마련하기 위해 배추를 직접 재배하고,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에 모여 모..
-
- 경기도의회,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 우수활동 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 【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28일(금)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청년행정인턴 우수활동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지난 5월 선발된 14명의 인턴들은 의정국 소속 5개 부서와 6개 전문위원실에 배치되어 행정사무 보조, 정책 자료 수집·조사 지원 공공분야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
-
- 남촌동 주민자치회, 파주 장단면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남촌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은자)는 지난 26일 문화강좌 강사와 수강생 대표 등과 함께 파주시 장단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
- 남촌동, ‘카카우 정육식당’ 정기후원 따뜻한 나눔 실천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27일 ‘카카우 정육식당(대표 장승호)’과 정기후원 기탁식을 갖고 착한가게로 신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착한가게’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자발적인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사업으로, 카카우 정육식당은 매월 10만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