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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아버지, 그 위대한 이름
- 자식들은 커가면서 어느 시점까지 아버지를 닮고자 한다.
세상에서 아버지 같은 위대한 존재가 없다고 여기며 마치 우상(偶像)처럼 생각한다.
아무리 작은 몸...
- 20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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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이혼 위자료? 세금을 내야...
- 부동산을 매매할 경우 누구나 양도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매매가 아닌 다른 형태의 소유권 이전도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다.
몇 가지 사례...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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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관상(觀相) vs 인상(印象)
- 관상(觀相)은 본래 태어난 그대로 살면서 비쳐지는 모습이다.
어쩌면 결코 바꿀 수 없는 불변의 법칙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인상(印象)은 어떤가?
어떻게 태어났...
- 20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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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군 초전기념관 개관을 앞두고
- 일상의 사람들은 대부분 60년 전 북한공산주의자들이 무력으로 도발한 6·25전쟁, 한민족의 비극을 선명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피·아간 3년에 걸...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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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세월(歲月)이 약(藥)이다
- 우리는 일상의 작은 떨림이나 기쁨을 추억으로 회상하지만, 과거에 경험한 아픔이나 슬픔을 오래도록 지우지 못하며 상처로 간직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의 ...
- 20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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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행복이란 내 마음속에 있다
- 현대 사회는 행복을 끊임없이 조건화한다. 일정한 소득, 안정된 직업, 주거의 확보, 사회적 인정이 갖춰져야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인식이 당연한 전제로...
- 20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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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특권없는 국회를 바란다
- 과거 금배지는 국회의원을 상징하며 오랫동안 전유물처럼 각인돼 왔다.
국회의원들이 2013년 새해 벽두부터 국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국회의원에...
- 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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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 플라시보효과(placebo effect)는 약(藥)·독(毒)이 아닌 비활성 약품을 위장,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 긍정적 믿음으로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현상이다.
“병이 나을 ...
-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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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나라 빚 늘려 공약 지켜라 ?
- 새누리당이 이른바 ‘박근혜표 예산’통과를 위해 예산을 일방적으로 졸속 처리할 조짐이 보인다.
12월21일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박근혜 당선인의 공...
-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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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2012년 사자성어 '擧世皆濁'
- 교수신문이 2012년 사자성어로 거세개탁(擧世皆濁)을 선정했다.
교수신문은 해마다 지난 1년간 사회전반에 걸쳐 반향된 특징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사자성어...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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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타임(Time) '올해의 인물'
-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12월13일(현지시각)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 온라인 투표에서 김정은이 563만5천941표를 얻어 1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방...
-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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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인류무형유산 '아리랑'
- 우리네 한민족이 질곡(桎梏)의 역사를 살아오면서 기쁨이나 슬픔에 잠길 때 저절로 흥얼대는 가락이 있다.
단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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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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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3선 국회의원 진면목을 바란다
- 지난 5년의 아픔과 고통을 털어버려야 하는 정권교체기에 이런 글을 쓰게 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해야겠습니다.
민주통합당(이...
-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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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
- 글은 쓰는 이의 생각이자 마음이며, 철학이자 얼굴이며, 그 사람이다.
그래서 글 쓰는 일은 언제나 조심스럽다.
따라서 글은 표현되는 순간부터 영원히 살아있...
-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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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도덕성 외면은 훗날 멍에가 된다
- 최근 본지 취재진에게 한 통의 제보전화가 걸려왔다.
“어느 정치인이 국유재산(국유지)을 대부받아 이를 제 3자에게 10년간 재임대했다”는 내용이었다.
시...
-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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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청와대(靑瓦臺)로 가는 길
- 정치인들이 꿈꾸고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꼭지점은 청와대로 가는 길이다.
그러나 수많은 그들 가운데 뜻을 이루는 행운아(?)는 5년에 단 1명만 허락된다.
굳이 ...
-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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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역사속 화성경찰서
- 2005년 풍수지리가 P씨는 “1978년 개서한 화성경찰서가 당시 서장 25명이 바뀌는 동안 4명 가운데 1명 꼴로 각종 불미스런 사유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도중에 ...
- 20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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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고삐풀린 민주당, 끝은 어디일까?
- 곽상욱 오산시장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서게 되는 것 같다.
산 산하기관에 곽 시장의 당선으로 함께 들어 와 일하게 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최근 고삐 풀린 ...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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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평생 가난한 손으로 살다
- 벌써 영면(永眠)에 든 10년 세월이 훌쩍 지났다.
가난한 손에 도시빈민의 아버지로 불렸던 제정구(諸廷垢·1944년3월1일~1999년2월9일).
향년 54세에 생을 마감한 그...
- 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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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공직자는 하수인이 아니다
- 호가호위(狐假虎威)란 말이 있다.
여우가 호랑이의 힘을 빌려 거만하게 잘난체하며 경솔하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을 비유한 말...
- 201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