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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수원에서 경기교육 대전환 시작하겠다” 나혜석거리 유세서 교육·지역 연계 강화 공약 제시 홍충선 기자 2026-05-25 18:33:22

【오산인터넷뉴스】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지난 24일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 유세에서 학부모와 학생, 시민들을 만나 “수원에서 경기교육 대전환을 시작하겠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혁신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안 후보는 이날 유세 현장에서 “수원은 경기교육의 중심축”이라며 “학교는 아이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학생과 시민이 함께 사용하는 교육·생활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영장 등 복합시설을 갖춘 학교 모델을 언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 의지를 밝혔다.


안 후보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교육청·지자체 간 협력 강화 필요성도 언급했다. 안 후보는 “교육청 따로, 시청 따로 아이를 키우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며 “학교와 지역,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무는 ‘벽깨기’로 수원 교육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학부모와 학생, 청년, 직장인 등이 참석해 지지 발언과 응원을 이어갔다. 손팻말을 든 시민들은 “경기교육 대전환” 구호를 외치며 안 후보의 교육 정책에 힘을 보탰다. 안 후보는 “시민들의 눈빛 속에서 경기교육 변화의 절실함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자신의 교육 비전으로 Literacy(문해교육), Art-e(예술교육), Sports(스포츠교육)를 키우는 ‘LAS 교육’을 제시했다. 또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더 따뜻하게 살피는 손난로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교육 복지 확대 의지도 드러냈다.


이어 “무상급식도 현장에서 시작했고 생존수영도 현장에서 시작해 결국 제도로 만들었다”며 “이번에는 수원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경기교육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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