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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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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원동7구역, 사업 능력 없으면 포기하라…주민들만 10년째 희생당하고 있다
오산 원동7구역 재개발이 10년 넘게 표류하고 있다. 사업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데 주민들의 삶은 점점 피폐해지고 있다.개발을 기다리는 주민들은 집수리조차 하지 못한 채 불편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언제 철거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마을 환경은 낙후되고, 공동체는 하나둘 무너져 내리고 있다. 어르신들이 모여 정을...
2026-06-23 갈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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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선거는 끝났다, 이제 오산시정만 남았다
민선 9기 오산시장 선거가 막을 내렸다. 치열했던 선거전 속에서 후보들은 서로를 향해 날 선 공방을 이어갔고, 지지자들 역시 각자의 선택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선거는 원래 그런 과정이다. 그러나 시민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선거의 승패가 아니라 그 이후의 시정 운영이다.
2026-06-17 오산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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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자만과 오만이 부른 결과인가…오산 정치에 쏠린 시선
[기자수첩]최근 오산 지역 정치를 둘러싼 논란과 잡음이 이어지면서, 시민들 사이에서는 한 가지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있다.지금의 상황이 과연 단순한 실수의 반복인지, 아니면 자만과 오만에서 비롯된 결과인지에 대한 물음이다.지역사회에서 이미 여러 차례 논란이 제기됐던 인사가 별다른 제약 없이 공천 경선에 참여하고, 충분...
2026-05-04 오산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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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오산시 비상경제 대응, 역대 민선 중 가장 돋보인다
지난 19일 오산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비상경제 대응 TF’ 1차 회의는 최근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보여준 자리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회의를 주재한 윤영미 부시장의 대응 방식이다.위기 상황에서 행정의 성패는 타이밍과 현장감에서 갈린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보고 자리...
2026-03-21 오산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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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외부의 지지보다 지역의 검증이 먼저다
2026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출마 예정자들은 저마다 지역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존재감을 키우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법적으로 피선거권 요건을 갖췄다면 누구든 도전할 수 있다. 이는 헌법이 보장한 권리다.그러나 지방선거는 단순히 ‘출마 가능 여부’를 따지는 절차가 아니...
2026-02-26 갈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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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주장과 지방행정의 책임은 구분돼야 한다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이권재 오산시장과 오산시 국민의힘을 향해 2024년 12월 3일 계엄 사태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요구했다.김 부대변인은 해당 글에서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오산 지역 정치권이 그동안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한덕...
2026-01-27 갈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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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선거 때는 소통, 당선~ 불통?
7년 전 당시 A 오산시의회 의원 당선인은 외국의 거주하는 동포로서 국내 한 인터넷 신문사의 칼럼을 통해 당시 이명박 대통령에게 동포들과 간담회를 주문..
2018-06-27 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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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인권에도 직급 있나요?
지난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후보의 18가지 공약 중 대표적인 것은 ‘사람 중심의 살기 좋은 도시’, ‘고민 없는 일자리’, ‘인권센터 운영’ 등 3가지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곽 후보는 18가지 공약으로 당시 희망제작소(박원순 창립)로부터 희망후보로 선정됐고, 그 해 재선의 당선됐으며 김태정 제23대 오산부시장은 지난 1월 취임하면서 곽 시장의 시정 슬로건과 공약을 이행 할 수..
2017-04-21 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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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의 진정한 사과를 보면서..
지난 1999년 2월 6일 오전 4시쯤,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의 나라슈퍼라는 곳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당시 경찰과 검찰의 기소의 내용의 따르면 3인조 강도가 나라슈퍼의 침입해 가게 주인의 장모인 고령의 유모(사건당시 76세, 여)씨를 살해(질식사) 시키고 현금과 패물을 훔쳐 달아났고 검거의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19세~20세의 시민 3명을 검거해, 자백을 받아냈다고 밝히며 이들을 강도치사로 기소했고 이에 ..
2017-02-17 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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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의 눈물이 섞인 한 끼
부모들이 살아온 시대 보다 더 힘든 삶을 살 가능성이 높은 2030세대가 살아갈 시대의 청춘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내다보는 감정은 희망보다는 절망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르는 시대. 최저임금 시간 당 6,470원으로 수도권에서 부모의 도움 없이 2030세대가 혼자 살아가기 힘든 시대. 이런 2030들에게 정규직과 결혼과 출산, 내 집 마련이 삶의 목표가 된 불행한 세대들에게 기성세대 어른들은 위로라는 말로 너무 쉽게 말들을..
2017-01-20 강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