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7호 공약으로 문화·체육·관광과 정원이 어우러진 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외지인이 찾아와 머무는 매력적인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조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으로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 오산천 중심의 친환경 정원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그는 “문화와 체육, 관광과 정원은 시민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오산을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종합스포츠타운 건립을 추진하고 파크골프장, 야구장, 수영장 등 공공 체육시설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배드민턴 실업팀 창단과 오산종합운동장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마련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정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도 강화한다. 창작활동 지원 확대와 문화단체 육성을 통해 오산만의 특색 있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전통예술의 뿌리인 경기재인청 활성화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에서는 독산성, 죽미령, 서랑저수지, 물향기수목원, 오색시장, 궐리사, 문화의 거리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개발해 오산을 스쳐 지나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2027년 개최가 확정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종합실행계획도 수립한다. 숙박업소 정비와 상권 연계 축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소비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정원도시 조성도 주요 공약이다. 오산천을 용인, 화성, 평택과 협력해 경기도 대표 지방정원으로 조성하고, 맑음터공원에는 정원식물원을 유치해 도심 전체를 걷기 좋고 쾌적한 녹색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후보는 “오산시민이 멀리 가지 않고도 풍요로운 문화와 체육,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외부에서는 찾아와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행복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체육·관광 정원도시 오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