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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삼겹살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적 음식이다. 또한 서민을 대표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예전엔 비교적 가벼운 주머니 사정으로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그렇지 않다.

 

오산시의 운암지구나 오산역 등등 대략 1인분 180g12,000원에서 13,000원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거기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암지구만 소주 값이 4,000원이었는데, 이젠 오산시 어느 지역을 가도 거의 같은 값을 받는다.

 

▲ 메뉴판 소주 가격은 3000원, 병뚜껑에 500원이 붙여 판매, 즉 2,500원

 

그런데 궐동의 구들장 생 삼겹살집10년 전 소주 값을 유지하고 있다. 메뉴판에 표기해 놓은 소주 값은 3,000원이지만 실제로는 병뚜껑에 500원이 붙어 나오기 때문에 2,500원에 판매하는 셈이다.

 

 

 

삼겹살 1인분도 200g, 12,000원으로 저렴하다. 고기의 질도 국내산으로 상당히 뛰어나고 같이 제공되는 채소 또한, 상추와 깻잎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쌈 채소가 제공된다.

 

게다가 손님이 무언가를 계속 더 달라고 해도 주인장의 대답은 항상 이다. 단 한 번도 찡그리거나 싫은 내색은 없었다.

 

사실 이 집은 궐동 원룸 단지 주변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다. 구태여 소문난 집을 맛집이라고 할 필요는 없었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장사하는 주인장의 마음을 응원해본다.

 

참고로 이 집은 저녁 10시까지만 장사를 한다. 9시가 넘으면 더 이상 손님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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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27 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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