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제195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7월3일 오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민주당 시의원 3명은 시의장 자숙을 역설하며 전원 회의에 불참했다.
▲ 7월3일 오산시의회 제195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 민주당 시의원 3명은 불참했다.
이날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 오산시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7건 원안·수정 가결(보류), 오산시 음식물자원화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처리했다.
▲ 윤한섭 시의원이 조례 심의 결과 보고를 하고 있다.
앞서 회의 시작 몇 분 전 최인혜 시의원은 민주당 시의원이 회의에 불참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 시의원은 “시의장 본인을 제외하고 시의원 6명 가운데 3명이 시의장 불신임안을 제출했다면 의안상정이 7월9일로 미뤄졌다 하더라도 오늘(7월3일) 의사진행을 회피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행위가 전국적으로 오산 시민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위기 상황에 의사봉을 잡는 시의장을 거부하는 의미로 본회의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시의원 3명은 지난달 25일 시의장 불신임안을 의회에 제출한 상태이며 7월9일 3차 본회의 정식 안건으로 채택돼 과반 시의원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한편 시의장과 시의원 3명이 참석한 2차 본회의는 시작 12분 만에 끝났다.
자원봉사센터 前사무장 한나라당 성향이라고 곽시장 취임하자마자 해임시키고 결국 해임된 사무장 대법원에서 이기고 이것은 어덯게 생각하시나? 현 사무장은 곽시장님 친구이지? 이것을 낙하산인사라고 하지
자원봉사센터 시장님친구 채용하고 기존에 근무했던 사무국장을 짤랐는데 대법원에서 이겼다는데 곽시장님 친구사무국장은 그만둬야 되겠네 그리고 예전 사무국장님 복직시켜주고 그동안 월급 배상해줘야되고 오산시의원분들 진상조사위원위 만들어주삼
시의원들 뭐하세요 돈주고 받은 브랜드대상 언론사에서준상 국가기관에서 준상도 아닌상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해임시키고 곽시장친구 사무장 채용 해임당한 사무장 대법원 에서 이겼으니 오산시장은 배상책임
교육예산을 많이 사용해서 결과가 어덯게 나왔는지 성과보고서 정도는 나와야 되는것 아니야
오산시의 곳간이 비어있는데도 곽시장은 언론사들 한테는
몇억원 예산을 펑펑써가며 차기 재선할려고 언론장악 혈안
동조해주는 민주당3명의원도 문제
그동안 민주당 정치인들3년동안 고생많았수다
오산시민들이 민주당에 많은권력을준 부작용
국회의원 오산시장 두사람 친구인데 그동안 오산시민들께
너무 실망을^
오산은~~민주당끈을~~끈어나야해 빨갱이 소굴들~~~오산시민들이여 돌이켜보세요 민주당하는꼴~~
상받은거 국가기관에서 주는사을 받아와야지 언론사 업체에서 돈만주면 주는 상을 받아왔다고 뻥이나 치고 ....인터넷검색해봐요 대한민국대표브랜드대상 이라고 언론인업체들이 돈만주면(광고비)주는 상입니다. 속았수다 곽시장 한테
오산시민품격이라!! 최의원 자신이 떨어뜨리고 있다는건 모르고 있나보다.적어도 당신은 그런말 할 자격이 없어요.왜냐면 고귀한 책을 집어던진 전적이 있잖아..애들도 웃을 말하면 점점 더 역겨워져요.
이제 어쩌나! 김,손,최..공천은 안하겠다지ㅡ시장은 권익위에서 징계 내려지고ㅡ 시민들은 알것 다 알고..사면초가일세.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꼴이 됐구려ㅡ쯪쯪쯪
참, 시끄러운 일,부끄러운 일,이 일어났구려.ㅉㅉ'시장 행동강령위반! 현명한 시민들이 장래의 일을 판단,결정 할것입니다.
민주당의원님들 견재대상인 시장님께서 공무원 행동강령 제13조 '공공물의 사적 사용ㆍ수익의 금지'를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는데 ...이번에도 회의장 퇴장하시고 회의참석 안하실거죠?
공무원 행동강령 제13조 위반 행위 국민권익위원위 통보를 했는데 민주당시의원분들 같은당 시의원 탈당하라! 사퇴하라 떠들지말고 견제해야할 시장을 사퇴시켜보시지
같은당 시의장 사퇴하라 하더니 이젠 같은당 곽시장 사퇴하라고
난리죽이 겠구만 민주당 의원분들은 너무 똑똑한 건지 무식한건지
공천제 없어진다는데 ..앞으로도 계속 충성하세요
견제 잘하시는 민주당 최인혜 손정환 김미정 의원 나으리님들 국민권익위원위 에서 오늘같은당 곽시장님 공무원윤리위반 확정됐는데 시장 공무원견제 감시하라고 뽑아줬는데 시장사퇴시켜보시던가
이젠 더 이상 시민들께 실망을 주지말아야 한다.오산시의회는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대안은 새누리당2명,무소속1명,최의장1명 힘을 모아서 민주당 시장,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들의 무소불위 권력을 견제하는 수 밖에 대안이 없다
최인혜 의원님 께선 벌써 잊으셨어요 공무원한테 책집어던지고 막말했다고 언론에 나오고 공무원노조에서 성명서 발표했던 사건 말입니다
국회에서 못된것만 배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시민들을 위해서 봉사하라 뽑아줬더니만 어느한사람 최대권력자 한테만 충성을 하는것 같은 느낌
민주당 의원님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정말 웃기네요.코메디가 따로 없어요.자기들이 지탄받을 일은 변명하고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같은 족속인것 같은데 누워 침뱉는 줄도 모르고~~~
웃기는 의회이며 부끄러운 일,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