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속보> 제6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이변날까?(5.22/6.28 보도)와 관련, 29일 실시된 선거에서 이변(異變)이 일어났다.
오산시의회는 29일 제185회 정례회에서 의장단 선거를 실시해 최웅수 의원(민주통합당)을 의장, 김지혜 의원(새누리당)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 |
| ▲ 의장 최웅수(민주통합당) ▲ 부의장 김지혜(새누리당) |
최웅수·김지혜 의원은 이날 1차 투표에서 재적의원 7명 가운데 각각 4표씩을 얻어 제6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정을 이끌게 됐다.
지역정가는 일찌감치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소속 3~4명이 의장 출마를 표명하면서 3차 투표까지 가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의외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과반의석을 차지한 민주통합당 소속 김미정, 손정환, 최웅수, 최인혜 의원 등 4명이 직·간접으로 의장 출마를 시사하면서 민주당 의원으로 의장단이 구성될 것으로 보였으나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
반면 민주당이 독식한 전반기 원구성과 달리 각각 야·여 의원이 의장·부의장으로 후반기 원구성을 이뤘다는 점은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후반기 의장단 임기는 7월1일부터 시작된다.
민주당의원들 너나할것없이 의장되자고 도전을 하였는데..결과는 새누리당만 후반기에 기만살려준격....내년 지방선거 기대됩니다. 후반기 기자들 홍보비 무조건 삭감처리해야 ...
되실분이 되셨네요 인터넷으로 의원분들 검색해보니 정말 의장되신분 많은일들을 하셨네요 당을 떠나서 정말 오산시민을 위해서 봉사해주세요
새누리당 이든 민주통합 이든,오산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참된 시의원 이면 계속 지지를 받는법! 함께 사는 오산,시민의 심부름꾼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의원을 원하고 있다.
미친개님 오산시민신문 에서도 이유없는 비방의 댓글을 올리시더니 이곳에 와서도 올려셨네요 일잘하는 의원분들을 매도하는 행위는 정말 비겁한 행위라 봅니다. 실명대시고 연락처 남기시고 댓글다세요
010-8944-0666
젊은도시 오산 의장,부의장 취임을 축하드려요 소신있는 정치기대합니다.
사냥이 끝난 개가 사람을 무는 법이고
사람을 물던 개는 광견병에 걸려
미친개가 되는 법 안락사가 정답이다 !
세누리당 의원,민주당 의원이 의장 부의장에 선출 되었군요.누구든지 설치면 되는일이 없는 법! 차근 차근히 착실하게 의정 활동 하기 바랄 뿐이요.지역 발전과 자신의 소망을 위해서 이지요.기대 합니다.
어떻하냐 s씨
축하합니다. 무소속의장
새 얼굴(의장,부의장)로 기대 해봐야 겠지요.여,야 의원으로 구성 되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