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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후 첫 주말을 맞아 새누리당 공형식 후보,민주통합당 안민석 후보가 각각 유세전을 펼쳤다.

 

▲ 새누리당 기호 1번 공형식 후보                    ▲ 민주통합당 기호 2번 안민석 후보 

 

 민주통합당 안민석 의원은 31일 오후 7시 오산역 광장에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야권연대 권영길 등 청중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흉물스럽게 방치된 터미널을 오산의 자랑으로 바꾸겠다”며 “버스터미널 문제를 연내에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4·11 총선 수도권 공략에 나선 한명숙 당대표는 유세전에 지원사격을 하며 안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같은날 새누리당 공형식 후보는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청중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속도가 지지부진했던 서울대병원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며 “오산발전을 위해 변화의 주역이 되겠다”고 말했다./홍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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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3-31 2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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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손희지2012-03-31 23:49:26

    새누리당 공형식 후보님!
    깨끗하고 바른사람이 정치를 해야한다는 것을 꼭 보여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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