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민주통합당 안민석 국회의원은 27일 오산문화의 거리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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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의 거리 입구에서 안민석 국회의원 후보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
이날 공약 발표에 앞서 택시기사,주부,학생,전통시장 관계자 등 기자회견에 참석해 시민공약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시민들과 함께 세 가지 일을 꼭 하겠다”며 보육·교육 혁신도시,오산터미널 문제 해결,서울대학교 병원 설립 등을 3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경제·교육·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공약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시행방안과 소요예산도 함께 공개했다.
안 의원은 “오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젊은 일꾼의 손을 잡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홍승진 기자
어르신을 위한 복지정책은 필수이며 특히 문화, 예술(합창,중창,민요,가요 등)을 통한 어른들의 여가문화 및 삶의 보람을 통한 '자아실현'을 위한 중요한 일'에 매진 해 주기 바라며,또한 어르신들의 요구이기도 합니다.지속적인 聖事에 앞장 서주기 바라오.
공적인 지면에서 막말을 쓰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정말궁금합니다
지금은 유신시대가 아닙니다. 구태의연한 행동들을 삼가하였으면 어떨지 시민에 한사람으로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민주주의는 선택에 자유가 있어요 표로서 결정하면 되는줄압니다...
나의 답은 지랄하고 자빠졌네? 정치인은 이것을 잘 활용한다 토사구팽[兎死狗烹]이란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되어 주인에게 삶아 먹히게 된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야박하게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공약도 매번 바뀌고.. 선거철에만 반짝 봉사활동인 이 사람. 이번엔 또 어떤 공약을? 풉....
공약을 지킬것으로 믿으며 낮은 자세로 시민의 요구를 잘 반영하여 오산발전에 헌신 하기 바라오.특히 '실버 복지'자아실현'을 위한 장치와 후원을 계속 해야 신임을 받으며 손을 잡아 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