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커피아줌마, '연애 한번 해요'
화물차 대상, 성매매 기승
honey 기자 2015-02-27 09:32:51

【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2004년 9월 23일부터 본격 시행된 성매매특별법에 거리로 내몰린 직업여성들이 고속도로까지 파고들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죽전부근의 간이정류소에서는 새벽시간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일명'커피아줌마'라고 불리는 여성들이 손님을 호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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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올라타 보온병에 있는 커피를 따라주며 일반커피는 2000원, 진한 연애는 5만원이라고 말하며 접근하는 것이다.
새벽에 화물차들이 이곳에서 휴식하는 틈을 타 영업을 하며 이 여성들은 주로 30~40대, 50~60대가 많은데 나이에 따라 받는 액수가 다르다고 전한다.
한 화물차 기사는 "나는 지정해 놓은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나름 단골손님이라 커피를 공짜로 주는 일도 있다고 한다.
한편, 고속도로 경찰관계자는 "이런 일은 금시초문이며 사실이 확인되면 단속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