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세담초등학교 4학년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와 위치정보의 이해 및 활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담초 4학년 대상 도로명주소·위치정보 활용 교육 현장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세담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에 이어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은 물론 야외활동 등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주소정보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활용해 주소를 찾는 방법을 비롯해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주소정보를 알아보고, 실제 생활 속 상황을 통해 도로명주소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단순히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소정보를 활용해 원하는 장소를 찾거나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건물이 없는 장소에서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주소판 등 다양한 위치정보 시설을 소개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이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전달하는 방법도 함께 교육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도로명주소와 위치정보 시설의 역할을 새롭게 이해하고, 주소정보가 길 찾기뿐만 아니라 안전한 생활을 위한 중요한 정보로 활용된다는 점을 배웠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주소정보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과 내용을 다양화하는 한편,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주소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금미 토지정보과장은 “3학년에 이어 4학년 학생들에게도 교육을 이어가면서 어린이들이 주소정보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와 위치정보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