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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2동, 한전MCS 오산지점과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추진 김경진 기자 2026-09-14 15:43:39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한전MCS(주) 오산지점(지점장 조익정)과 함께 고독사 위험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원2동, 한전MCS 오산지점과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사랑플러그 일촌맺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한전MCS 직원과 고독사 위험가구를 1:1로 매칭해 매월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를 점검하는 사업이다.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돌봄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원2동과 한전MCS 오산지점은 2024년 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방문 과정에서 위기상황이나 생활징후가 발견되면 대원2동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또한 한전MCS 오산지점은 매월 10가구에 쌀을 배달하는 봉사활동도 자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익정 한전MCS(주) 오산지점장은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것은 의미 있는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한 사람의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민간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