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중고경제인연합회(오경회)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설악썬밸리CC에서 이제형 골프회 회장, 이동구 사무총장, 이계왕 오산중고 총동문회장, 박신원 전 오산시장, 권혁만 오산시의회 의원 등 20여 명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장배 친목골프대회를 열고 회원 간 화합과 장학사업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회원
이번 대회에는 오경회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친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다만 대회 운영상 팀 수가 제한되면서 참가를 희망했던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참석자들은 골프를 함께하며 회원 간 유대를 다지고 오경회와 오산중고 동문사회의 발전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이제형 골프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회원들이 꿋꿋하게 사업을 이어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다”며 “사업이 잘돼야 오경회에 장학금도 많이 기탁할 수 있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제형 회장은 이날 오경회 발전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5천만원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의 사업이 잘되기를 바란다는 뜻과 함께 장학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이계왕 오산중고 총동문회장은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오경회 회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며 “회원들의 사업이 더욱 번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동문회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계왕 총동문회장은 이날 오경회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여기에 회원들도 십시일반 찬조에 참여하면서 장학사업을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박신원 전 오산시장은 인사말에서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신만의 건강관리 방법을 회원들에게 전했다.
이번 대회는 제한된 팀 수로 인해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참가한 회원들은 함께 운동하며 친목을 다지고 오경회의 결속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학금 기탁과 찬조가 이어지면서 후배들을 위한 나눔의 의미도 더했다.
오경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교류와 친목을 확대하는 한편 장학사업 등 오산중고 동문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회원들의 사업 발전과 나눔이 함께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인과 동문사회 간 결속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