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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지회 활성화 방안 논의’ 광주전남지회 간담회 개최 이강용 기자 2026-09-09 13:46:15

【오산인터넷뉴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9월 8일(화) 광주전남지회에서 「지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회원들과 지회 활성화 및 지도사의 활동영역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지회 활성화 방안 논의’ 광주전남지회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는 본회 권형남 회장과 김경만 상근부회장, 광주전남지회 김상철 지회장을 비롯한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본회 주요 현안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오는 10월부터 진행되는 제41회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실무수습 준비상황과 함께, 창립 4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40년사 편찬, 기념 등산대회 및 골프대회, AI 경진대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의 날」 행사 등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지자체와 연계한 지역밀착형 사업 발굴과 지회 중심의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본회가 추진 중인 「AX 경영주치의」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결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모델로 발전시켜 지회와 회원의 새로운 활동영역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새롭게 배출되는 신규지도사가 실무수습 단계부터 지회와 연계되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과 선·후배 지도사 간 네트워크 활성화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지방 회원들의 교육 접근성과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혁신과 분야별 컨설팅 실무 등 미래 수요에 대응한 전문 아카데미를 확대하고, 온라인 교육과 지방 순회교육을 병행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지역에서 지도사의 실질적인 활동기회를 넓히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업과 지도사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정부·공공기관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에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의 경영진단(사전진단)을 의무화하는 등 지도사의 제도적 참여 기반과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권형남 회장은 “본회와 지회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지도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주신 의견을 면밀히 살펴 본회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지회가 지역에서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회원들의 활동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광주전남지회에 이어 9월 9일 전북지회 등 지역별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지방 및 수도권 지회 회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밀착형 사업 발굴, 신규지도사 정착, 회원 역량 강화 등 지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