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동 단체연합 ‘사랑의 김장 배추 1,100여 포기 모종심기’ 진행
김경진 기자 2026-09-04 13:29:47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은 지난 3일 서동 일대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에 사용할 배추 모종 1,100여 개를 심었다고 밝혔다.
초평동 단체연합, 사랑의 김장 배추 1,100여 포기 모종심기 행사
이번 행사는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들이 직접 배추를 심고 가꾼 뒤 수확한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평동 8개 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배추 모종 1,100여 개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모종을 심은 뒤 올가을 수확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에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수확한 뒤 김장김치로 담가 초평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초평동 8개 단체장은 “바쁜 일정에도 배추 모종 심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함께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가꾸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 참여해 주신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나눔과 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초평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연보호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8개 단체가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