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2동, 통장회의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김경진 기자 2026-07-27 17:34:45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통장회의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실시하고,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원2동, 통장회의 활용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이번 홍보에서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위기알림앱을 통해 신속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주요 사례와 발굴 대상, 신고 방법 등을 공유하며 각 통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위기가구 발굴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대원2동 34개 통의 통장 전원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희망보듬이로 활동하며 주민들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인적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위기가구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웃의 작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장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신속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은 통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착한날개(착한가게) 등 지역 내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