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토지정육점’착한가게 신규 지정
김경진 기자 2026-07-24 15:42:50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토지정육점’을 착한가게로 신규 지정하고 인증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앙동, '토지정육점' 착한가게 신규 지정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영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사업으로, 중앙동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토지정육점’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됐다. 후원금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토지정육점’ 대표는 “평소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토지정육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