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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신장1·2동 맞춤 공약 발표…“교통·문화 인프라 개선” 북오산IC 진입도로 확장 추진…상습 정체 해소 약속 홍충선 기자 2026-05-25 16:27:51

【오산인터넷뉴스】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지난 24일 ‘구석구석 마을 챙기기’ 5탄으로 신장1·2동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고, 북오산IC 진입도로 확장과 내삼미동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주민 참여형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현장 밀착형 공약 프로젝트인 ‘구석구석 마을 챙기기’ 다섯 번째 시리즈를 통해 신장1·2동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공개했다. 조 후보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교통·문화·일자리 정책을 제시하며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섰다.


우선 조 후보는 교통 인프라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북오산IC 진입도로 확장과 인근 도로의 상습 정체 구간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며 “출퇴근길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반드시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주변 교통안전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보행 안전시설 등 관련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공약도 포함됐다. 조 후보는 “내삼미동에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문화 허브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 자산을 활용한 관광·일자리 활성화 방안도 제시됐다. 조 후보는 오산 대표 명소인 고인돌공원을 활용해 시민 체험형 축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참여형 환경개선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 정비와 취약계층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이번 신장1·2동 공약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마련한 실질적 대책”이라며 “말뿐이 아닌 실천으로 오산 구석구석을 꼼꼼히 챙겨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살기 좋은 명품 도시 오산을 조성하겠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