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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영 “정치적 야합 단일화, 시민 뜻 왜곡한 기득권 정치” 민주당 내부 갈등 지적하며 후보 단일화 강하게 비판 홍충선 기자 2026-05-16 08:10:33

【오산인터넷뉴스】개혁신당 오산시장 후보 송진영은 지난 15일 오산시장 선거 과정에서 추진된 후보 단일화에 대해 “특정 후보 반대와 기득권 수호를 위한 정치적 야합”이라고 비판하며, 시민 뜻을 반영하는 새로운 정치 실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장후보

송진영 후보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최근 오산시장 선거 과정에서 이뤄진 후보 단일화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송후보는 “특정 이념이나 정책적 공감대 없이 오직 특정 후보를 막기 위한 단일화는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며 “이는 시민의 뜻보다 정치적 목적을 우선한 행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내부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갈등과 불협화음도 지적했다. 송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혼란은 시민들에게 실망과 혼란을 안겨줬다”며 “반성과 사과 없이 이를 ‘지역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자신이 오산시민의 민심을 대변하는 후보라고 강조하며 정치적 야합에 단호히 맞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오산시민의 뜻을 무시한 채 진행되는 정치적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시민들이 현명한 판단으로 올바른 선택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 “이제는 정치적 계산과 기득권 수호를 위한 쇼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만들어가야 할 때”라며 “오산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오산시장 선거를 둘러싼 후보 단일화 논란 속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진영 후보는 기득권 정치와 차별화된 개혁 이미지를 앞세워 시민 여론에 호소하고 있으며, 향후 선거 구도와 민심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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