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Top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선거 ‘메머드급 원팀 선대위’ 출범 경기도 국회의원 총결집…31개 시·군 동시 승리 전략 홍충선 기자 2026-04-30 19:33:07

【오산인터넷뉴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29일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조직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추추선대위)를 구성·발표하며, 국회의원 총결집을 통한 원팀 체제로 선거 승리와 31개 시·군 동반 승리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이번에 출범한 ‘추추선대위’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상임·공동선대위원회를 두고, 총괄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략·정책·조직·홍보·유세·직능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규모 체계로 구성됐다. 경기도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여해 조직력과 정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임선대위원회는 조정식·김태년 의원이 총괄을 맡고, 공동선대위원장단에는 다수의 중진 의원들이 참여했다. 총괄선거대책본부는 김영진 의원이 총괄수석을 맡아 선거 전반을 지휘하며, 종합상황·전략·정책 등 각 기능별 본부가 유기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후보 직속 기구로 비서실, 공보단·대변인실, 정무실을 두고, TV토론단·법률지원단·공명선거 실천단 등 전문 조직을 별도로 구성해 정책 검증과 공정 선거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조직과 정책 실행 체계를 분리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 점이 눈에 띈다.


핵심 공약 분야인 반도체 산업 육성, 경기북부 균형발전, 교통 혁신 등은 후보 직속위원회로 별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주요 정책을 후보가 직접 챙기며 도정 비전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국회의원들의 지역 기반과 정책 역량이 결합된 선대위”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선거운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후보 역시 “원팀 선대위를 통해 경기도지사 선거 승리를 넘어 31개 시·군 모두의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메머드급’ 선대위 출범은 단순한 선거 조직을 넘어 정책 실행과 지역 연계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향후 실제 선거 과정에서 조직력과 정책 경쟁력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작동할지가 승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