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Top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경선, 조용호·김민주 결선행 조재훈·최병민 탈락, 결선은 4월 27~28일 진행 홍충선 기자 2026-04-21 08:30:11

【오산인터넷뉴스】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경선이 4월 19~20일 양일간 여론조사로 치러진 결과, 조용호와 김민주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결선은 오는 4월 27~28일 오산에서 진행된다.


좌)조용호 예비후보, 우)김민주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경선에서 조용호와 김민주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에 올랐다. 19~20일 양일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결선 진출이 기대되던 조재훈과 최병민 후보는 탈락했다. 이번 경선은 오산 지역 정치 지형에 큰 변화를 예고하며, 두 후보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조용호 예비후보는 ‘오산이 키운 사람, 검증되고 준비된 변화’를 내세우며 지역 발전과 안정적 행정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과 함께하는 준비된 변화로 오산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반면 김민주 예비후보는 ‘내란세력 척결’을 주요 기치로 내걸며 강한 개혁 의지를 드러냈다. 


결선은 4월 27~28일 양일간 진행되며, 최종 후보는 민주당 오산시장 본선에 출마하게 된다. 이번 경선은 지역 내 정치적 세대교체와 정책 방향 전환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두 후보의 대결은 오산 시민들에게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제공한다. 준비된 변화와 강한 개혁 의지라는 상반된 메시지가 맞붙는 이번 결선은 오산의 미래 방향을 결정짓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