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폐회…제9대 회기 마무리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입법 활동 성과 강조
홍충선 기자 2026-04-18 12:17:59
오산시의회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12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제9대 의회의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2건과 의견제시 1건 등 총 13건이 상정됐으며, 조례안 12건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회의는 제9대 오산시의회의 마지막 본회의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상복 의장은 “제9대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해 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제9대 의회는 임기 동안 정례회 8회와 임시회 27회를 운영하며 총 77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238건의 조례를 의원 대표 발의로 제·개정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에 주력했다.
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마련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