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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단체총연합, ‘국민이 기억해야 할 국회의원 100인’ 매년 공개 ‘언론단체총연합 국회의원 300인 의정평가 프로젝트’ 본격 추진 홍충선 기자 2026-03-18 18:24:58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WAP) 회장 겸 대한인터넷신문협회(신문협) 회장)(NFPO, 이하 언론단체총연합)가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인의 의정활동을 국민 시각에서 평가하고, 상위 100인의 명단을 매년 공개하는 ‘언론단체총연합 국회의원 300인 의정평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총재 이산하) 부설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소속 언론단체총연합이 주관하며, 전국 50여 언론단체와 회원사 소속 3만5천여 기자가 참여한다.

 

전국 243개 지자체 주민 의견도 반영해, 국회의원이 국민 삶과 얼마나 밀착된 활동을 수행했는지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며, 첫 번째 결과는 2026년 12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전국 주민 의견 반영, 국민 참여형 평가 체계 구축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전문가 평가를 넘어 전국 243개 지자체 주민 의견을 포함한 국민 참여형 평가 체계를 갖추었다.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기자들이 현장을 직접 돌며 의견을 수집하고 평가 자료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국회의원의 활동이 국민 일상에 미친 실질적 영향을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입법 책임성 강화와 정쟁 중심 정치 문화 개선

 

국회는 국가 법과 제도를 만드는 최고 입법기관으로, 경제•복지•교육 등 국민 생활 전반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최근 정치적 갈등과 정쟁으로 민생 해결이 지연되면서, 국회의 입법 책임성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선거철 단발성 평가를 넘어, 임기 동안 국회의 활동을 상시 감시하고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국회 투명성과 책임 정치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평가 4개 항목

 

의정평가는 단순 법안 발의 건수 중심 평가를 지양하고, 정량적 지표와 정성적 요소를 결합한 종합 분석 시스템을 채택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다음과 같다.

 

•입법 활동 및 정책 기여도(법안 발의의 양보다 질적 깊이 중심)

•민생 법안 추진 성과 및 국정감사 활동(지역 현안 해결 실효성 평가)

•공약 이행 노력과 윤리성•책임성(공직자로서 신뢰도 측정)

•지역사회 및 국가 정책 발전 기여도

 

특히 전국 각 지역의 민생 현안과 정책 요구 사항을 반영해, 국회의원의 활동이 국민 생활과 얼마나 밀착되어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는지를 분석하고 평가한다.

 

책임 정치 구현과 국민의 알 권리 수호

 

언론단체총연합 이치수 회장은 “국회의원은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행사하는 공직자로, 의정활동은 국민 앞에서 투명하게 공개되고 평가받는 것이 민주주의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특정 정치 세력을 겨냥한 평가가 아닌 정책 경쟁과 책임 정치를 강화하는 국민 중심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국 243개 지자체 주민 의견과 3만5천여 기자 참여를 기반으로 설계돼, 국회의원의 활동이 국민 삶과 얼마나 밀착되어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300명의 국회의원을 종합 평가하고 상위 100인의 명단을 공개함으로써, 민생 중심 책임 있는 입법 활동을 촉진하고 정쟁이 아닌 정책 경쟁 중심 정치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국 243개 지자체 주민 목소리를 담아 국민의 알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민의가 국회 운영의 핵심 지표가 되는 책임 정치를 구현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민주주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공익 활동과 제도 개선 제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언론단체총연합 전략기획 강철규 이사는 “이치수 회장은 각종 프로젝트 등의 기획과 입안 및 평가 분석 전문가로서 창의적이고 탁월한 기획력, 온화한 카리스마와 강력한 추진력을 겸비한 전략가”라며 “특히 부정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진정성 있는 언론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