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 이하 신문협)는 협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INAK 10주년 기념상’ 후보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문협은 ‘INAK 신문협 창립 기념상 운영규정’에 따라 인터넷신문 언론 공동체의 발전과 협회의 성장에 기여한 회원사 대표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10주년 기념상(INAK 10주년 기념상)’은 신문협 창립 이후 지난 10여 년 동안 인터넷신문 언론 공동체의 발전과 협회의 성장에 기여해 온 회원사 대표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고 그 의미를 협회의 역사 속에 기록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신문협은 이번 기념상이 단순한 포상을 넘어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원칙과 언론의 공공적 책임을 지켜 온 인터넷신문 언론인들의 노력과 리더십을 기념하는 상징적 제도라고 밝혔다. 또한 협회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온 회원사 대표들의 헌신과 연대를 기록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인터넷신문 언론 공동체의 역사적 이정표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문협 발전과 공익 가치 기여 회원사 대상
이번 공모는 신문협 발전과 언론의 공공적 가치 수호에 기여한 신문협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지키고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는 데 기여한 회원사, 부당한 권력에 맞서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며 인터넷언론진흥재단 설립을 위한 노력에 기여한 인물, 그리고 국가와 사회 발전의 초석이 되는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데 공로가 있는 회원사 등이 주요 대상이다.
특히 이번 기념상 심사에서는 인터넷언론진흥재단 설립을 위한 노력과 기여도가 중요한 평가 기준 가운데 하나로 반영될 예정이다. 인터넷언론진흥재단은 전국 약 2만여 인터넷신문의 숙원 사업으로, 인터넷신문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공익적 언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독립적 공익기관 설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신문협은 이번 기념상을 통해 인터넷신문의 공공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언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회원사와 인물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 일정 및 시상식
공모 접수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2026년 4월 6일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2026년 4월 29일 오후 2시 국회박물관(구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제출 서류 및 접수 방법
공모에 참여하려는 회원사는 후보등록 신청서 1매, 후보 공적조서 1매 및 관련 증빙자료, 공적 내용 1매,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INAK 10주년 기념상 조직위원회(INAK 10th Anniversary Award Organizing Committee)에서 진행하며 이메일 접수 방식으로만 가능하다.
이메일 접수(ONLY E-MAIL): webmaster@inako.kr, 2633nak@naver.com
이치수 회장 “신문협 10년의 발자취 기리는 상징적 기념상”
이치수 회장은 “INAK 10주년 기념상은 신문협 창립 이후 지난 10년 동안 인터넷신문 언론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사 대표들의 노력과 공로를 기록하고 기리기 위한 상징적 제도”라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신문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공공성과 책임을 지키며 대한민국 언론 생태계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기념상이 인터넷신문 언론 공동체가 걸어온 역사와 성과를 함께 기념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사 대표들이 보여 준 통찰과 결단, 그리고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은 협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인터넷신문이 대한민국 언론 환경에서 수행해야 할 공적 역할과 책임을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문협은 이번 INAK 10주년 기념상 시상을 협회 회장단 이사회가 직접 주관한다고 밝혔다. 현재 신문협 회장단 이사회는 이치수, 조동환, 이훈희, 유철, 장영신, 고현준, 김진구, 최재은, 안영환, 견재수, 김영길, 고재철 등 13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INAK 신문협 창립 기념상 운영규정에 따라 이사회 구성원 전원이 시상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신문협은 지난 2015년 3월10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한약사회약사공론, 대한인터넷신문, 월드얀, 헬스컨슈머, 시선뉴스, 충청뉴스, 아시아타임즈, 스쿨iTV, 데일리그리드, 로봇신문, 글로벌뉴스통신, 제주환경일보, 한국안경신문, 인더뉴스, 줌인코리아, 전국뉴스, 환경타임즈, 뉴스경기, 남동뉴스, KJtimes, 인터넷한국뉴스, 여수인터넷신문, 강원경제신문, 백뉴스, 구미뉴스, 충북뉴스, 뉴스알지, 토요신문, 경북IT뉴스, 뉴질랜드 굿데이, 필리핀 마닐라 서울, 미국 마이아미 재외동포신문, Alaska Korean Community News, 데일리전북, PTB국민방송, 시사우리신문, 대한식품의약신문, 티뉴스, 서울문화IN뉴스, 세계환경신문, 환경포커스, 환경법률신문, 예천인터넷방송, 용인인터넷신문 등 61개 회원사가 모여 창립했다.
신문협은 현재 해외와 전국17개 광역시도에 지부를 둔 130여 신문•방송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신문협 회원사 소속20,000여명의 기자들이 전국 각 지역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취재 현장을 지키고 있다. 또한 신문협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부설 기구로 60여명의 교수들이 활동하고 있는 ‘신문협 저널대학’, i언론진흥재단 등을 두고 있다.
‘i언론진흥재단’은 지난 2018년 6월 5일 설립되었으며 종이신문 등을 대변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별도로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사들의 숙원인 부당한 권력에 맞서 견제와 감시 기능 등의 역할을 담당할 ‘인터넷언론진흥재단’ 설립을 주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