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이하 신문협)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협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사 대표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10주년 기념상’을 제정했다.

신문협은 최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포상 제도로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창립 기념상’ 제정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정된 창립 기념상은 지난 10여 년 동안 인터넷신문 산업의 발전과 협회의 성장에 기여해 온 회원사 대표들의 헌신과 리더십을 공식적으로 기리고, 협회 공동체의 가치와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상징적 제도로 마련됐다.
신문협은 2015년 3월 10일 창립 이후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원칙을 지키며 인터넷신문 언론 공동체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협회의 성장 과정에는 각 회원사를 대표하는 언론인들의 책임 있는 리더십과 공동체적 연대가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다.
또한 신문협은 창립 기념상을 협회의 역사적 이정표가 되는 시점마다 정기적으로 수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한인터넷신문협회 10주년 기념상’을 시작으로 향후 10년마다 창립 기념상을 수여하는 전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 ‘대한인터넷신문협회 20주년 기념상’은 2036년에 수여될 예정이다.
이치수 회장은 “협회의 지난 10년은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인터넷신문의 공공성과 언론의 책임을 지키기 위해 회원사 대표들이 함께 만들어 온 역사”라며 “창립 기념상은 이러한 헌신과 공로를 기록하고 협회의 공동체 정신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제도”라고 밝혔다. 이어 “회원사 대표들이 보여 준 통찰과 결단, 그리고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은 협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인터넷신문이 대한민국 언론 환경에서 수행해야 할 공적 역할과 책임을 함께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문협은 이번 창립 기념상 제정을 통해 협회의 지난 발자취를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미디어 시대 속에서도 인터넷신문이 지켜야 할 공공성과 책임의 가치를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상 일정 및 세부 절차는 추후 회원사에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