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10일 오후 1시 윤서연헤어살롱(원장 윤서연)에서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와 오산시가 선정한 다문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발 지원 재능기부 행사가 열려 윤서연 원장이 직접 미용을 진행하고 지역 봉사자들이 보조에 나서며 총 18명의 아동이 이미용 혜택을 받았다.
행사장소인 윤서연헤어살롱
이번 행사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미용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기 어려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윤 원장은 재능기부로 참여해 아이들의 머리를 정성껏 다듬으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남부지부 기업인위원회 소속 유혜라 사무국장과 박순미 대표가 보조 봉사로 참여해 아이들의 머리 정리와 준비를 돕는 등 원활한 진행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총 18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이미용 서비스를 받았으며, 새로운 머리 스타일로 단장한 아이들은 환한 미소를 보였다.
좌로부터 윤서연원장, 유헤라 대표, 박순미 대표
행사에 함께한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권오진 사회복지사는 “윤서연 원장의 미용 솜씨로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권오진 사회복지사
한편 오산시는 지난해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일환으로 ‘윤서연 헤어살롱’과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에게 무상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하는 아동복지 협력 사례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