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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 중앙선관위, 제4대 회장 후보로 조동환 회장 단독 등록 발표 이치수 중앙선관위원장 “엄격한 검증 마쳐… 4월 29일 최종 선출” 홍충선 기자 2026-03-06 18:56:17

(사)대한인터넷신문신문협(회장 이치수, 현 세계언론신문협(WPA)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 이하 신문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치수)는 지난 3월 4일 마감된 ‘제4대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조동환 후보(현 수석부회장)가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고 5일 공식 발표했다.

 

통합과 화합의 정신… 130여 회원사의 단결된 의지 확인

 

이번 후보 등록은 지난 이사회에서 결의된 ‘조직 화합을 위한 추대 방식’ 합의 정신에 따라 진행되었다. 등록 마감 결과, 조동환 후보가 회원사들의 두터운 신망 속에 단독 입후보했다.

 

이는 가짜뉴스와 급변하는 AI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인터넷 언론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내부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하겠다는 130여 회원사의 강력한 의지가 투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신문협 측은 "소모적인 경선보다는 검증된 리더를 중심으로 조직의 결속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라는 데 모든 회원사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조동환 후보의 전문성과 도덕성 엄격 검증

 

이치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신문협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에 의거하여 후보자에 대한 서류 심사와 자격 검증을 엄격히 실시했다”며, “조동환 후보는 2015년 신문협 창립 당시부터 기틀을 다져온 정통성과 풍부한 언론계 경륜을 갖추어 차기 수장으로서 결격 사유가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동환 후보는 대한약사회 약사공론에서 편집국장과 총괄국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기획력과 행정 능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현재 헬스컨슈머의 발행인 및 편집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문협 내부에서는 조 후보의 정통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과 합리적인 리더십이 신문협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름다운 승복'이 만든 화합의 이정표

 

신문협의 민주적 가치는 유철 부회장의 '아름다운 승복'을 통해 더욱 빛을 발했다. 선거 결과 발표 직후 유 부회장은 협회의 도약을 위해 결과에 승복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하며 화합의 물꼬를 텄다.

 

신문협 관계자는 유 부회장이 보여준 조직에 대한 애정과 겸허한 자세를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선례가 향후 협회 운영의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과정은 협회 내부의 결속과 민주적 절차의 성숙도를 대내외에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 2015년 창립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인터넷 언론의 산 역사

 

신문협은 지난 2015년 3월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61개 회원사가 모여 창립한 이래, 현재 해외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지부를 둔 130여 신문·방송사가 함께하는 대규모 언론 단체로 성장했다. 소속된 20,000여 명의 기자들은 전국 각 지역 취재 현장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신문협은 부설 기구인 ‘신문협 저널대학’을 통해 60여 명의 교수진과 함께 언론인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i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인터넷 언론사들의 숙원인 부당한 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제4대 회장 선출은 이러한 신문협의 역사적 정통성을 계승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4월 29일 국회박물관 정기총회서 최종 선출 확정

 

신문협 중앙선관위는 후보 등록 및 검증 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4월 29일 오후 국회박물관(구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회원사들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조동환 후보를 제4대 회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이치수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선출을 넘어 신문협의 결속력을 극대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오는 4월 29일 총회를 기점으로 조동환 후보의 새로운 리더십 아래 대한민국 인터넷 언론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사 간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협은 인터넷 언론의 권익 보호를 넘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부당한 권력을 견제하는 파수꾼 역할을 자처해 왔다. 특히 이번 4대 회장 선거를 통해 신문협은 △인터넷 언론의 신뢰도 향상 △기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시스템 확대 △회원사 간 콘텐츠 상생 네트워크 구축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이번 총회는 이러한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문협은 지난 2015년 3월10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한약사회약사공론, 대한인터넷신문, 월드얀, 헬스컨슈머, 시선뉴스, 충청뉴스, 아시아타임즈, 스쿨iTV, 데일리그리드, 로봇신문, 글로벌뉴스통신, 제주환경일보, 한국안경신문, 인더뉴스, 줌인코리아, 전국뉴스, 환경타임즈, 뉴스경기, 남동뉴스, KJtimes, 인터넷한국뉴스, 여수인터넷신문, 강원경제신문, 백뉴스, 구미뉴스, 충북뉴스, 토요신문, 경북IT뉴스, 뉴질랜드 굿데이, 필리핀 마닐라 서울, 미국 마이아미 재외동포신문, Alaska Korean Community News, 데일리전북, PTB국민방송, 시사우리신문, 대한식품의약신문, 티뉴스, 서울문화IN뉴스, 세계환경신문, 환경포커스, 환경법률신문, 예천인터넷방송, 용인인터넷신문 등 61개 회원사가 모여 창립했다.

 

신문협은 현재 해외와 전국17개 광역시도에 지부를 둔 130여 신문•방송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신문협 회원사 소속20,000여명의 기자들이 전국 각 지역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취재 현장을 지키고 있다. 또한 신문협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부설 기구로 60여명의 교수들이 활동하고 있는 ‘신문협 저널대학’, i언론진흥재단 등을 두고 있다.

 

‘언론진흥재단’은 지난 2018년 6월 5일 설립되었으며 종이신문 등을 대변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별도로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사들의 숙원인 부당한 권력에 맞서 견제와 감시 기능 등의 역할을 담당할 ‘인터넷언론진흥재단’ 설립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