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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중·고 31·30 동창회 척사대회 성황리 개최 전통 윷놀이로 화합 다지고 풍성한 경품으로 즐거움 더해 갈영수 기자 2026-02-28 14:40:26

【오산인터넷뉴스】오산중·고 31·30 동창회는 2월 28일(토) 오전 10시, 오산시 지곶동 ‘선녀와 나무꾼’ 행사장에서 척사대회를 열고 다양한 경품과 전통 윷놀이를 통해 동문 간 화합을 다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산중고3130동창회 기념촬영

이번 척사대회는 오산중·고 31·30 동창회가 주최하여 지곶동 ‘선녀와 나무꾼’에서 개최되었으며, 풍성한 경품 협찬과 함께 진행되어 많은 동문과 시민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이뤘다. 


척사대회는 정월 대보름에 윷놀이를 즐기며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공동체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의미를 지닌다.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조재훈 31·30 동창, 조용호 도의원, 권혁만 오산시초중고운영위원협의회 회장, 그리고 이광희 동창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동문들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기원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좌)이광희 3130동창회장,  (우)박인남 (전)총무

이광희 동창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척사대회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동문 간의 우정을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 계승의 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창회가 화합과 발전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한판에 웃음꽃을 피우며 오랜만에 만난 동창들과 우정을 나눴다. 한 참가자는 “전통 놀이를 통해 세대를 잇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풍성한 경품 추첨은 행사에 즐거움을 더하며 박인남 (전)총무는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