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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협 저널대학, 설 인사 "우리는 어려울 때 일수록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DNA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입니다" 홍충선 기자 2023-01-21 09:18:22

【오산인터넷뉴스】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130여 신문-방송 회원(사)과 회원사 소속 전국 10,000여 기자가 함께하는 인신협의 부설 언론교육기구 ‘인신협 저널대학(INAK JOURNAL COLLEGE I.)’ 은 설을 맞이하여 언론 관계자 및 시민들께 "우리는 어려울 때 일수록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DNA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입니다"라는 설 인사를 전했다.


인신협 저널대학 53인 교수 

 

인신협 저널대학은 설 인사말에서 “오늘날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세계 각국의 1인 미디어 청년세대들은 기성 언론과 달리 불공정한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라면서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대다수 국민들을 희생시키는 편파적 언론정책의 폐기를 촉구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등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인신협 저널대학은 특히 “올 한해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매우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고 한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어려울 때 일수록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DNA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인신협 저널대학은 “우리의 밑바탕에 ‘저력의 DNA’가 있기에 아무리 어렵다고 한들 우리가 이를 극복 못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라며 “어려울 때 일수록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모든 시름 잠시 잊으시고, 설을 맞이하여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인신협 저널대학의 설 인사 전문이다.


"우리는 어려울 때 일수록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DNA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입니다"

 

존경하는 언론 관계자 및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130여 신문-방송 회원(사)과 회원사 소속 전국 10,000여 기자가 함께하는 인신협의 부설 언론교육기구 ‘인신협 저널대학(INAK JOURNAL COLLEGE I.)’ 입니다.
 
오늘날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세계 각국의 1인 미디어 청년세대들은 기성 언론과 달리 불공정한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입니다.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대다수 국민들을 희생시키는 편파적 언론정책의 폐기를 촉구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등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각 국가들은 언론의 다양성을 통한 청년세대들의 직업선택 자유를 보장하고 이들의 주장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1인 미디어 청년세대들도 백악관을 출입할 수 있도록 출입기자제도를 대폭 확대하여 운영합니다.
 
이에 특정세력들이 국가를 농단할 수 없도록 대처하고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시민기자들을 육성하여 국민들의 진실한 정보 접근권을 강화해 나가고, 진실을 왜곡하는 '가짜뉴스'를 척결함은 물론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청년세대 직업 박탈형 편파적 언론정책"을 폐기시켜 수백만 청년세대들에게 직업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언론 문화유산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언론 관계자 및 시민 여러분!


본 인신협 저널대학은 이와 같은 시대적 요청에 따라 인신협 소속 130여 신문-방송 회원(사)과 회원사 소속 전국 10,000여 기자와 함께 저널대학 이사회 및 인신협 저널대학 제1과 교수진, 제2과 교수진, 제3과 교수진을 추축으로 다음 5개 항목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 인신협 저널대학은 특정세력들이 국가를 농단할 수 없도록 대처해 나감은 물론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시민기자를 육성하겠습니다.

 

2. 인신협 저널대학은 진실을 왜곡하는 '가짜뉴스'를 척결함은 물론 국민들의 진실한 정보 접근권을 강화시키겠습니다. 

 

3. 인신협 저널대학은 언론장악의 일환으로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자행된, 국회 출입 언론사 기준을 1인에서 3인 이상의 언론사로 강화시켜 정부에 비판적인 1인 미디어 청년세대들의 국회 출입을 차단하고, 또한 임의 선정한 소수의 특정 언론단체만 국회를 취재할 수 있도록 급조한 ‘편파적 국회출입기자제도’를 폐기시켜 사단법인 언론단체들의 취재권을 복원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겠습니다. 

 

4. 인신협 저널대학은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청년세대 직업 박탈형 편파적 언론정책"을 폐기시켜 수백만 청년세대들에게 직업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언론 문화유산을 지키겠습니다.

 

5. 인신협 저널대학은 재능 기부를 통해서 우리 사회가 건강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언론 관계자 및 시민 여러분!

 

특정세력들이 국가를 농단할 수 없도록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시민기자들을 육성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가짜뉴스'를 척결하며 편파적 언론정책을 폐기하여 청년세대들에게 직업선택의 자유를 돌려 줄 수 있도록 언론 관계자 및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언론 관계자 및 시민 여러분!

 

"우리는 어려울 때 일수록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DNA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입니다."

 

올 한해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매우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려울 때 일수록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DNA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으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의 밑바탕에 ‘저력의 DNA’가 있기에 아무리 어렵다고 한들 우리가 이를 극복 못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모든 시름 잠시 잊으시고, 설을 맞이하여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1월 22일 설날 아침

 


인신협 저널대학 53인 교수 일동 

  

인신협 저널대학 이사장 이치수 교수, 조동환 수석부이사장 겸 교수, 부이사장단 이훈희 교수, 유철 교수, 장영신 교수, 고현준 교수, 인신협 저널대학 사무처 김영달 교수, 인신협 저널대학 이사 김진구 교수, 최재은 교수, 안영환 교수, 견재수 교수, 인신협 저널대학 감사 김영길 교수, 고재철 교수, 인신협 저널대학 교수회 소속 백종구 교수, 김부환 교수, 송기만 교수, 신행식 교수, 조순선 교수, 신장호 교수, 이정우 교수, 장수익 교수, 김문교 교수, 이재한 교수, 박명숙 교수, 서승중 교수, 김재하 교수, 이종엽 교수, 최종엽 교수, 김영두 교수, 박형록 교수, 황정희 교수, 홍충선 교수, 박현식 교수, 유혜련 교수, 장영래 교수, 임양춘 교수, 김종주 교수, 김기술 교수, 손남호 교수, 김태정 교수, 이규설 교수, 배문한 교수, 박병을 교수, 장현덕 교수, 김석정 교수, 김성진 교수, 안상석 교수, 조혜영 교수, 채재학 교수, 유문무 교수, 김희철 교수, 류광봉 교수, 조완기 교수 등 총 53인 (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