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상욱 오산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개편위는 2012년6월 개편 계획을 세운 뒤 지방자치단체장에게 통합권고를 하게 된다.

 

  일련의 과정들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경우 어는 2014년7월1일 통합행정구역이 출범하며 제6대 지방선거(2014년6월4일)때부터 통합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한다.

  정부가 마련한 개편안에 따르면 2014년7월까지 통합지방자치단체 출범을 계획하고 있으며,각 자치단체의 자율적 행정통합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통합지방자치단체 지원계획안을 마련했다.

  통합비용보전 등 재정지원과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운영지원 등 구체적인 안도 마련되고 있다.

  이에 오산인터넷뉴스는 오산 시민들의 여론을 다각도로 수렴,행정체제개편에 따른 모델을 제시하고 장점과 단점을 등을 분석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상생발전의 길을 모색키 위해 여론광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수렴한다.

  한편 오산·화성·수원 등 3개 시가 통합될 경우 면적은 852.12㎢,인구는   200만명,재정규모는 3조원에 달해 여느 광역시와 맞먹는 거대 기초자치단체가 탄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