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의회 의장은 내쫒고 의원은 당황스런 질문? 오산시의회 의원들이 회기 중 돌출행동과 발언으로 자질까지 의심받으며 시민들을 한숨(?)짓게 하고 있다. 오산시의회 제8대 전반기가 지난 7월 3일 개회를 통해 전국 최연소(만 38세 9개월)로 재선의 장인수 의장을 선출했다. 장 의장은 “시민들과 더 소통하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의회를 운영 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힌 적이 있다. 2018-08-20 강기성
- 오산시의회, 외유성 단합대회 즐거웠나? 폭염일수가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온열질환자가 40여명을 넘어서는 상황에서도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5명과 사무국 직원 등이 강원도 속초시로 사실상 외유성 단합대회를 떠나 휴가를 시민들의 세금을 간 것이라는 시민들의 분노와 함께 논란을 사고 있다. 오산시의회는 지난 16일 강원도 속초시로 장인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간부급 직원 등 20여명이 2박 3일간의 사실상 외유성 단합대회를 떠났다. 2018-08-17 강기성
- 오산지역 광역·기초의원 당선자 오산지역 광역·기초의원 당선자 명단 송영만(오산1, 민·60세·경기도의회 의원), 조재훈(오산2, 민·50.. 2018-06-14 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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