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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김영희 부의장 의혹 둘러싼 진실공방, 아직도 '현재진행형'
오산시의회 김영희 부의장을 둘러싼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다. 현재까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김 부의장은 제명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시의회 차원의 조치가 없고, 경찰 조사도 길어지면서 김 부의장은 여전히 의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11월 오산시의회 김명철 의원과 이상복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희 부의장이...
2019-04-25 이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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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개혁시민연대, 김영희 오산시의회부의장 고발
김영희 오산시의회 부의장의 위장전입에 혐의에 따른 ‘가짜 오산시민’ 의혹을 제기한 바 있는 오산시 시민단체, 행정개혁시민연대(대표 강성원)가 25일 김영희 부의장을 오산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 했다고 밝혔다.
2019-01-25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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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김영희 부의장, 가짜 오산시민 의혹?
오산시 시민단체인 행정개혁시민연대(대표 강성원)는 17일 오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공개하고 김영희 부의장의 즉각 퇴진 및 공천에 책임이 있는 더불어민주당 및 안민석 국회의원의 조치를 요구했다.
2019-01-17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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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김영희 부의장 사퇴·제명 요구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운영을 둘러싼 각종 비리로 전 국민, 특히 학부모들이 큰 충격에 빠져있는 가운데 오산시의회 부의장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희 부의장이 불법으로 어린이집 대표직을 유지하고 어린이집 예산을 불법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즉각 제명을 요구하고 나서는 등 지역정가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2018-11-20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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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오산시의회는 지난6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오산시의회 전의원과 의회사무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2018-09-07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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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일자리 예산 증액, 오산시의회는 전액 싹둑
오산시가 일자리로 국도변 꽃길(꽃 단지) 조성을 위해 오산시의회에서 추경으로 올렸지만 예산 전액이 삭감되며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의 차질을 빚을 수 밖의 없어 논란이 되고 있다. 시는 일자리와 도시경관정화를 위해 세마사거리 인근 19,240㎡(5,830평) 국도변의 꽃길(꽃 단지)을 조성하려고 오산시의회의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81,595,000원을 올렸다.
2018-09-06 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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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 달 만에 민생 외면한 오산시의회
오산시의회가 시 집행부에서 추경의 서민 노약자들을 위한 오산환승센터 북쪽광장 에스컬레이터(승강기)의 예산 7억원을 전액 삭감하며 선거 당시 민생을 말했던 것을 임기 시작 한 달만의 말 바꾸기 한 상황으로 시민들의 거센 반발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달 31일 오산시의회 제235회 임시회에서는 시 집행부가 낸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중 38억 1,902만원 삭감시키며 폐회했다.
2018-09-03 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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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외유성 단합대회 즐거웠나?
폭염일수가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온열질환자가 40여명을 넘어서는 상황에서도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5명과 사무국 직원 등이 강원도 속초시로 사실상 외유성 단합대회를 떠나 휴가를 시민들의 세금을 간 것이라는 시민들의 분노와 함께 논란을 사고 있다. 오산시의회는 지난 16일 강원도 속초시로 장인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간부급 직원 등 20여명이 2박 3일간의 사실상 외유성 단합대회를 떠났다.
2018-08-17 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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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지역 광역·기초의원 당선자
오산지역 광역·기초의원 당선자 명단
송영만(오산1, 민·60세·경기도의회 의원), 조재훈(오산2, 민·50..
2018-06-14 강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