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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오산시의회는 지난6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오산시의회 전의원과 의회사무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2018-09-07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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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일자리 예산 증액, 오산시의회는 전액 싹둑
오산시가 일자리로 국도변 꽃길(꽃 단지) 조성을 위해 오산시의회에서 추경으로 올렸지만 예산 전액이 삭감되며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의 차질을 빚을 수 밖의 없어 논란이 되고 있다. 시는 일자리와 도시경관정화를 위해 세마사거리 인근 19,240㎡(5,830평) 국도변의 꽃길(꽃 단지)을 조성하려고 오산시의회의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81,595,000원을 올렸다.
2018-09-06 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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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 달 만에 민생 외면한 오산시의회
오산시의회가 시 집행부에서 추경의 서민 노약자들을 위한 오산환승센터 북쪽광장 에스컬레이터(승강기)의 예산 7억원을 전액 삭감하며 선거 당시 민생을 말했던 것을 임기 시작 한 달만의 말 바꾸기 한 상황으로 시민들의 거센 반발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달 31일 오산시의회 제235회 임시회에서는 시 집행부가 낸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중 38억 1,902만원 삭감시키며 폐회했다.
2018-09-03 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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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의장은 내쫒고 의원은 당황스런 질문?
오산시의회 의원들이 회기 중 돌출행동과 발언으로 자질까지 의심받으며 시민들을 한숨(?)짓게 하고 있다. 오산시의회 제8대 전반기가 지난 7월 3일 개회를 통해 전국 최연소(만 38세 9개월)로 재선의 장인수 의장을 선출했다. 장 의장은 “시민들과 더 소통하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의회를 운영 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힌 적이 있다.
2018-08-20 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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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외유성 단합대회 즐거웠나?
폭염일수가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온열질환자가 40여명을 넘어서는 상황에서도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5명과 사무국 직원 등이 강원도 속초시로 사실상 외유성 단합대회를 떠나 휴가를 시민들의 세금을 간 것이라는 시민들의 분노와 함께 논란을 사고 있다. 오산시의회는 지난 16일 강원도 속초시로 장인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간부급 직원 등 20여명이 2박 3일간의 사실상 외유성 단합대회를 떠났다.
2018-08-17 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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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지역 광역·기초의원 당선자
오산지역 광역·기초의원 당선자 명단
송영만(오산1, 민·60세·경기도의회 의원), 조재훈(오산2, 민·50..
2018-06-14 강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