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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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블랙 아웃,남의 일 아니다
최근 대한전기협회(이하 협회)가 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0%가 블랙 아웃(Black out-동시 정전)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이 올 여름 전력부족으로 지난해 9월15일 정전대란과 같은 전국 블랙 아웃을 걱정한 것이다.
협회는 전국 15개 광역시 성인 1천 명에게 ‘전력수급 안정에 대한 국민 의식실태’를 설문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2012-07-29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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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마음의봉사,아름다운세상 만든다
오산시 대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8일~20일까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폈다.
새마을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일상을 잠시 뒤로 미뤄고 3일간에 걸쳐 다문화가정 이춘옥씨(원동 장안주택 301호) 집의 낡은 가구와 장판, 벽지 등을 들어 내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단장하기 위해 한여름 폭염과 싸우며 새마을정신을 발휘한 것이다.
2012-07-26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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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칼럼] 그대, 바라볼 용기가 없어
요즘은 ‘꿈’처럼 슬픈 단어가 없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이는 듣는 것 만으로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이었다.
청소년 시절 그 것은 희망의 또 다른 언어로 나를 키우는 생명력이었다.
그렇게 좋아했던 말, 그 ‘꿈’을 이뤄 주겠다는 대선 후보의 슬로건에서 잠시 희비가 교차했다.
18대 대선은 슬로건 전쟁이라 불릴 만큼 예사롭지 않은 언어들을 쏟아낸다.
2012-07-25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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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준비없는 이별, 실종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14세 미만 아동 실종 사례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2009년 9천200여 명에서 2011년 1만1천425명으로 증가했다.
실종자를 찾는 당사자 가족이나 연고자들은 평생 피를 말리는 괴로움 속에서 처절하고 감내하기 어려운 삶을 잇는다.
사회적 반향은 크지만 ‘어쩔 수 없다’며 일상적으로 사람들은 무관심한 편이다.
참으로 안타가운 일이다.
아동 실종사건 가운데 이른바 ‘개구리소년’은..
2012-07-23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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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조직확대 - 능사 아니다
최근 오산시가 주민등록상 인구 2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행정조직확대에 정중동(靜中動)하고 있다.
겉은 차분해 보이나 속은 뭔가의 어떤 움직임이 읽혀진다.
인구가 20만 명을 넘으면 기존 행정조직에 1개 국 신설 요건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현행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제7조-기구설치기준의 적용) ②항’에 따라 1국을 신설할 수 있게 된다.
2012년 5월31일 기준으로 시 인구는 1..
2012-07-14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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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만병통치약 웃음
웃음(笑, laughter)은 말 그대로 안면근육이 반사행동으로 나타나는 감정의 표출이다.
웃음은 긴장감에서 해방시키는 유일한 기능이다.
정신분석 학자들은 ‘한 인간이 평생 살아가면서 많이 웃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나이는 생후 2살을 전후로 가려진다‘고 한다.
가장 많이 웃는 나이는 6살로 하루에 최고 400번까지 크고 작은 웃음을 보인다고 한다.
2012-07-07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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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끝나지 않은 전쟁 6·25
1945년8월15일 일제강점기 종식과 해방 5년만에 일어난 한국전쟁은 좌익세력이‘민족통일’을 표방하며 일으킨 전쟁이지만 결과는 민족분열과 대립을 심화시키고 분단체제를 강화시킨 결정적 계기가 됐다.
2012-06-24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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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선거비용보전청구기부약속헌신짝
오산시의회가 하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시끄럽다.
과반을 넘는 민주통합당 소속 의원 모두가 의장을 하겠다고 나서는 형국이다.
민주통합당오산시위원회(이하 민주당)는 얼마전 운영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의장·부의장을 내정해 소속 의원들에게 권고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 의원 모두는 당의 권고에 불만을 갖고 서로 의장을 하겠다고 한다.
2012-06-21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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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사이버(Cyber) 테러
일부 네티즌(누리꾼)은 가상공간에서 상대방에게 감내할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주며 사이버 테러를 즐기고 있다.
''愼獨(신독)’이란 말이 있다.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 혼자 있어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말과 행동을 조심해 자신을 삼가한다는 뜻이다.
2012-06-18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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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학력 꼭지점 박사(博士)
박사(博士)는 전문 학술 분야에서 연구가 깊고 뚜렷한 업적을 이룬 성취자에게 대학이 수여하는 가장 높은 학위다.
그가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마치고 1987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석사에 이어 북콜로라도주립대(UNC)에서 취득한 박사 학위가 문제된 것이다.
2012-06-15 osh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