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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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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전쟁의 끝은 어디인가
전쟁(戰爭·war·warfare·battle)은 국가 대 국가, 또는 교전(交戰) 상대가 무력을 사용하는 싸움으로 정의된다.
또 극심한 경쟁이나 혼란 또는 어떤 문제에 적극적인 대응을 비유적으로 이르면서 ‘전쟁’이란 표현을 붙인다.
예컨대 교통전쟁이나 입시전쟁 등이다.
지금은 사실상 지구촌에서 전쟁이 자취를 감췄지만, 고대~중세~근대까지 전쟁은 세계 역사속에서 끊이지 않았다.
2013-06-05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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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라디오 DJ 전설, 이종환
이제는 내 추억의 한 페이지에서 그리워 해야 할 사람으로 남은 그의 이야기다.
특유의 코맹맹이 저음으로 ‘밤의 라디오’를 풍미했던 우리나라 DJ 1세대 이종환씨가 5월30일 지병(폐암)으로 타계했다.
1937년생이니 향년 76세다.
이종환은 경복고와 중앙대를 졸업한 뒤 음악다방‘디네쉐’에서 DJ(Disc Jockey)로 활동하다 1964년 MBC라디오 PD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2013-05-31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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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占)에 중독된 우리의 미래는?
일부 언론과 케이블방송, 스포츠 전문지에 온통 무속신앙 광고와 굿판 일색이다.
한 때 이단(異端)의 상징이었던 무속신앙이 우리 사회에 거대한 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그렇기에 무속인 양성학원까지 생겨났다.
3개월 정도 교육을 이수하면 개업할 수 있다고 한다.
2013-05-30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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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아! 미꾸라지 한 마리가..
요즘 청와대 前 대변인 Y씨 성추문 사건이 꼬리를 물며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
국내 및 외신들은 연일 이 사건을 이슈화 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잡아 끌고 있다.
아직까지 공식적인 수사 결과가 발표되지 않아 정확한 내용을 언급할 수 없지만, 각 언론들이 보도한 현재 상황을 요약하면 성추문 전말은 이렇다.
2013-05-14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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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마음을 헤아리자
5월은 가정의 달이다. 5월은 12달 가운데 가장 싱그러운 계절이며,사회를 구성하는 기초적 단위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가정의 달이 제정됐다. 또 5일은 어린이날, 8일은 어버이날로 연속해서 이어져‘가정의 달’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2013-05-01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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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5월, 그런데 말이죠...
1년 열 두 달 가운데 눈이 부시도록 화사한 계절은 봄, 5월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맞는 5월은 마냥 예찬할 수 없는 세상사로 답답하다.
남의 일에 쌍지팡이를 짚고 나서 “그건 이렇고, 이건 저렇고..”하는 호사가들이 적지 않다.
예컨대 누가 뭣 좀 하려고 하면 무턱대고 반기를 들고 난리다.
건전한 비판과 무모한 비난은 천지차이다.
2013-04-29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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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정한 행복을 지켜줄까?
만약 사람이 사람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다면 과연 어떤 사람을 가졌을 때일까?
첫째 ‘나를 이끌어 줄 사람’을 가졌을 경우다.
내 인생의 가고자 하는 길 앞에서 나를 잘 끌어 줄 능력있는 사람.
그 사람이 이끄는 대로만 가면 출세가 보장되고 성공하는 인생으로 이어지는 만남.
2013-04-22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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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식 세무조사 신중해야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면서 과거 어느 때 보다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위해 정보수집 및 분석이 진행되고 있다.
일명 ‘현미경 분석’이라고 할 만큼 철저하다.
새 정부가 복지공약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예산은 134조5천억원이다.
2013-03-29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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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내면 vs 주위의 환경
인간의 마음이 점점 더 병들고 있다.
육체적 수명은 늘어가지만 마음은 매일 죽어간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적절한 치료제가 없다는 것이다.
여전히 상처받지만 다 위로받지 못한다는 것, 여전히 넘어지지만 다 일어서지 못한다는 것, 여전히 외롭지만 모두가 진정한 친구를 만나지 못하고, 여전히 가슴엔 응어리가 있지만 다 풀고 살지 못한다.
2013-03-15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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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청백리 vs 탐관오리
청백리는 관직 수행능력과 청렴(淸廉)·근검(勤儉)·도덕(道德)·경효(敬孝)·인의(仁義) 등 덕목을 두루 겸비한 조선시대 관료상이다.
반대로 탐관오리(貪官汚吏)는 탐욕(貪慾)이 많고 부정(不正)을 일삼는 벼슬아치를 일컫는다.
요즘 김능환 前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이야기가 심심찮게 세간에 회자되고 있다.
33년을 공복으로 재직하며 ‘법원의 꽃’으로 불리는 대법관 출신에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지냈다.
2013-03-10 os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