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는 순간
- [사설]선거철이 되면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약속하며 수많은 공약을 내놓는다. 새로운 산업 유치, 교통망 확충, 복지 확대, 일자리 창출 등...
- 2026-06-02
-
- [기고]안전이란 등불을 밝히는 작은 실천
- 【기고】]최근 산업현장과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르며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더 안타까운 점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줄여야 할 ...
- 2026-05-27
-
- [칼럼]오산의 미래, 깨끗한 정치에서 시작된다
- [칼럼]오산시는 젊은 도시다.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일수록 정치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 도시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고, 그 사람을 선택하는 것...
- 2026-04-30
-
- 내란·적대 프레임만 강조…오산 현안 해법 제시는 부족
- [칼럼]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결선투표를 앞두고 지난 22일 김민주 예비후보가 낸 긴급성명은 분명 눈에 띈다. 표현은 강하고, 메시지는 분명하다. 하지만 중...
- 2026-04-24
-
- [칼럼]오산의 길을 묻는 자리에서 – 여우와 포도, 그리고 정치의 무게
- 오산은 지금 선택의 시간 앞에 서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단순하다. 누가 더 큰 목소리를 내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현실적인 해법...
- 2026-04-18
-
- 연못을 흔드는 것은 물고기인가?, 이야기인가?
- 오산의 한 연못에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낯선 물고기 몇 마리가 이미 모습을 드러냈고, 곧 더 들어올 것이라는 말도 돌고 있다. 이 소식이 퍼지자 연못은 생각...
- 2026-04-03
-
- [독자기고] 큰 정치를 말하기 전에, 지금의 자리부터 돌아봐야 한다
- [독자기고]요즘 지역 정치를 보며 느끼는 점을 솔직하게 말해보고자 한다. 일부 정치인의 행보를 보면, 오산이라는 지역보다 더 넓은 무대를 이미 염두에 두고...
- 2026-04-03
-
- [칼럼]결정을 미룰수록 커지는 건 불신이다
- 오산시 선거 구도는 이미 한쪽에서 정리가 끝났다. 국민의힘은 이권재 현 시장으로 후보를 확정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공약을 점검하고, 조직을 다지고, ...
- 2026-03-21
-
- <기고문> "가짜 소방관의 가짜 주문, 관심으로 막을 수 있다."
- 【오산인터넷뉴스】 이솝 우화 속 양치기 소년은 반복된 거짓말로 마을의 신뢰를 잃고 그것은 결국 진짜 늑대가 나타났을 때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양...
- 2026-03-17
-
- [독자기고] 오산 민주당, ‘우이독경’의 희극
- 정치가 시민을 웃게 만드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런데 요즘 오산 더불어민주당의 풍경은 진지한 비극이라기보다, 어처구니없어 웃음이 터지는 희극에 가깝다....
- 2026-03-16
-
- 【사설】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오산 정치
- 【사설】가재는 게 편인가, 전략은 누구 편인가?정치판에는 오래된 속담 하나가 있다. “가재는 게 편.” 비슷한 것끼리 모이고, 결국은 서로를 밀어주며 판을...
- 2026-03-11
-
- “‘네 탓’만 외치는 정치, 오산 시민을 우롱하지 말라”
- 【사설】“다 내 탓이오, 네 덕이오.”예전 정치인들이 즐겨 쓰던 이 말은 책임의 정치가 무엇인지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잘된 일은 시민의 공으로 돌리고, 잘...
- 2026-03-05
-
- [독자기고]전략공천, 우리 동네는 ‘본사 발령 대기실’이 아니다
- 선거철이 다가오면 우리 동네도 바빠진다. 몇 년 전부터 새벽시장, 체육대회, 경로당을 누비며 “지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를 외치던 예비후보들의 얼굴은 ...
- 2026-03-02
-
- 【기고】6·3 지방선거, 인물과 공약을 따져보자
- 요즘 정치 행태를 보면 절로 눈살이 찌푸려진다. 물론 색안경을 끼고 보면 모든 것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SNS와 거리 현수막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
- 2026-02-11
-
- 【사설】뻐꾹거린다고 봄이 오는 건 아니다
- 【사설】뻐꾸기처럼 한 번 울었다고 봄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봄은 선언이 아니라 누적이고, 계절은 홍보로 오지 않는다. 하루 이틀 스쳐 지나가며 낸 울음...
- 2026-02-06
-
- 【기고】오산은 정치인의 시험무대가 아니다
- 오산에는 선거철만 되면 어김없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정치인들이 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가리지 않는다. 정당의 색깔만 바꿔 입을 뿐, 행태는 판에 박힌 듯 ...
- 2026-01-29
-
- 【사설】익숙함이 만든 위험, 안전을 다시 묻다
- 우리가 매일 아침 거리에서 보는 깨끗한 풍경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른 새벽부터 환경미화원들이 나와 거리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수거하기 때문...
- 2026-01-14
-
- [사설]명함 한 줄로 오산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기반이 빈약한 인사들이 오산에 슬그머니 내려와 ‘중앙당 부대변인’이라는 명함 한 줄을 방패처럼 내세우는 행태가 지...
- 2025-12-22
-
- [사설] 오산시 행정, 더 이상 변명으로 버틸 수 없다
- 오산시 행정이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 명분을 잃은 사업, 책임을 회피한 조직, 시민을 외면한 안전 대응 세 가지가 동시에 무너지고 있다.지난 19일 제298회 정...
- 2025-12-21
-
- [사설]전략공천도 아닌데, 오산은 왜 선택됐나?
-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산 거주 기간이 짧은 모 정치인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오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는 자유다. 그러나 지방선거에서 출...
-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