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권오복 기자 = 지난 15일 오산시 A과 B주사, C과 D과장 등은 시내 모 회집에서 부부동반 모임을 가진 뒤 최인혜 오산시부의장 배우자가 운영하는 북카페로 이동하여 B주사 등은 G씨에게 “어디 출신이냐”물었고 G씨가 “대구출신” 이라고 대답하자 “경상도 보리문둥이 **구만” 이라고 욕설섞인 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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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카페 |
이같은 욕설에도 불구, G씨는 “네(경상도 출신이 맞습니다)”라고 대답하자 이들은 “‘네’ 하고 대답하는 **가 제일 싫어”라고 또다시 욕설로 대화를 진행하였다.
특히 D과장은 오산시가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 업무에 대한 불만을 성토하였으며, 이에대해 B주사는 “서로 편하게 얘기하는 자리여서 편한말을 한 것인데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고 D과장은 “나쁜 의미가 아닌 말에 오해가 빚어진 것 같다”라고 해명하였다.
한편 곽상욱 오산시장은 B담당 주사 일행의 횡포 사실을 전해 듣고 관련자들을 질책했다고 전했다.
오늘 시민의날 전야제 오산시청 광장의 축제는
歌聲高處怨聲高(가성고처원성고)-노래 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도 높더라. 이래서 축제예산 기자들 홍보비 모조리 짤라버려야 됩니다.
최인혜의원님! 오산시에서 기자들한테 지원해주는 예산모두 짤라버리면 내년 시장뽑아주겠소! 제발 언론사/통신사 들한테 들어가는 오산시민들의 피와같은 돈 지출막아보시오!
오산시장 한테 뭐라할자격있나? 당사자들 말을 들어봐야 알지! 이기사는 한쪽말만 듣고 기사화를 시킨거네요. 좀 기다리시면 잼있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데...............
오산시장님께서는 한마디로 몰상식한 시청직원들 교육좀 똑바로 시키세요 혁신교육도시 지정됐다고 떠들지 말고 ....다들 동탄/안양/성남/수원으로 교육때문에 이사들 가는이유가 뭔지 알기나 하시는지?
그러게 누가 시의원 하면서 남편이 '북카페' 운영하래!항상 논란이 되던곳 북카페 행사때 공무원 티겟강매등
가지가지 한다..진짜
박수도 양손바닥이 부딧쳐야 소리가 나는법..
갱상도가왜.......갱기도왓냐구........왜그러는대염
자질이 부족한 자는 말썽을 부리는것,B주사란 사람이 문제였구만 ㅉㅉ / B 주사란 사람은 어디 출신인지? 혹시 XX도? 이런자들의 횡포를 그대로 지나치려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