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오산시 금암동 사거리에서 24일 오전 9시 20분경 승합차와 소형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고 박 모(40) 씨가 몰던 승합차는 소형차와 부딪친 뒤 가로등을 받고 멈췄다.
부상자 박 씨 등 6명이 목과 허리를 다쳐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