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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정원섭 기자 = 오산시 환경사업소(소장 이기풍)는 가격이 비싸고 거리가 멀어 가기 어려운 워터파크를 대신하여 물놀이와 시원한 볼거리, 열대야의 무더위를 식혀주기 위한 맑음터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 맨손 물고기잡이 체험장, 바닥분수 등 공원 내 수경시설을 이달부터 본격 가동운영한다고 밝혔다.

 

 

79()부터 9월말까지 운영되며 수경시설 개장에 맞춰 그늘막을 설치하고 안전요원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반까지 매주 금. .일 운영하며 방학기간은 매일 운영할 예정이고 비가 오거나 하절기 에너지 수급이 어려운 전력 피크 시간대는 기상여건과 전력 수급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정기점검과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에 중점을 두고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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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05 13: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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