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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경진 기자 =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 부녀회지난 28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만들기 사업으로 감자조림을 만들어 관내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반찬 만들기는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위원장 우기제)이 직접 농사지은 감자를 기부받아 중앙동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반찬으로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고자 실시 하였으며,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반찬통 30여개의 감자조림을 만들었다.

 

이번에 만들어진 사랑의 반찬(감자조림)은 해뜰 사업의 하나로 관내 저소득 30가구를 선정 배부하게 된다.

 

중앙동 이종수 동장은 주민자치위원장의 감자기부와 부녀회장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더해져 사랑의 반찬이 만들어졌다. 여러 사람의 기부와 정성이 합쳐져 중앙동 해뜰이 더욱 더 많은 이들에게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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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29 15: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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