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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오산시는 오는 6월 초 중앙도서관 다목적 홀에서 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김경집 교수를 초청하여 저자초청 인문학강연을 개최한다.

 

 

김 교수는 공부하는 엄마가 세상을 바꾼다의 저자로 학교를 떠나 책을 쓰고, 읽고, 대중을 만나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엄마가 먼저 행복해져야 아이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주제로, 엄마가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고, 행복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관점을 마련하며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삶이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의는 67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각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031-8036-6153) 또는 홈페이지(http://www .osanlibrary.go.kr)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김경집 교수의 주요 저서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생각의 인프라에 투자하라를 비롯하여,‘나이듦의 즐거움’,‘인문학은 밥이다’,‘엄마 인문학’,‘고장난 저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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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24 13: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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