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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세마중학교는 지난 13일, 세마중학교 현관과 어학실에서 전교직원과 학생들이 모여 「해피 day, 힐링 School」문화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내용은 학생자치회가「해피 day, 힐링 School」이라는 주제로「세마 뜨락 음악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사들에게 카네이션과 감사엽서를 선물했으며 엽서는 1층에 전시됐다. 이들은 교육공동체로써 서로에게 감사했다.


학부모들은 각 교사들에게들 고마움을 전하는 게시판을 만들어 현관에 전시 해, 요즘같이 교권이 위협받는 상황에 작은 울림이 됐다.


 

송민호 학생자치회 회장은 “항상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선생님들께 조금이라도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라고 했다.


최연숙 세마중학교장은 “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에게 감사하고 학생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학생중심 교육 실현, 안전한 학교 만들기,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에 다 같이 뜻을 맞추어 즐거운 학교를 만들자.”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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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17 15: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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