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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경진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동체 텃밭 지원 시범사업으로 원동 동부·삼환아파트 경노당 외 8개지역 아파트 경노당에 상자텃밭 118, 쌈채류, 고추 등 모종 2,860본 등을 지원하고 지난 12일에는 원동 동부·삼환아파트 공동체 텃밭에서 노인회 어르신과 함께 모종 심기를 실시하고 참석하신 어르신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지원 시범 사업은 작물을 재배하고 싶지만 텃밭이 없어 재배를 하지 못하는 아파트 경노당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어르신이 경노당 실내에 계시는 것 보다 텃밭을 지원함으로 인하여 일거리를 제공과 여가 생활을 증대하고 녹색생활 공간조성을 통하여 어르신 소일거리를 통한 국민 건강증진 도시농업을 실천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경노당에서 점심 식사 준비를 하실 때 채소류를 직접 재배한 신선한 친환경 채소를 수확하여 식탁에 올림으로 안전한 먹거리로 건강하고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행복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동체 텃밭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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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16 14: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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