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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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 청소년 합창단 |
예술감독 이은순 총기획, 연출 김문식, 반주최영은, 트레이너 신모란,이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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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청소년합창단은 한국최초로 시도된 “어린이,청소년과 오페라”프로잭트 참가자를 중심으로 2006년 창단되어 합창, 오페라, 뮤지컬 등 청소년 클래식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주요활동으로는 2010년 일본중악대학 OB합창단 초청 제5회 정기 연주회 “韓日,100인 명곡합창” (오산문화예술회관), 제6회 명동성당 소년소녀 합창제 초청음악회 (명동성당 대성당), 경동교회 초청 음악회 (장충동 경동교회 본당),제6회 정기연주회와 2011년 청소년영어오페라 “글로볼링크스 & 굴뚝청소부 쌤”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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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인력 및 프로그램 실행 인력에 의한 지역과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예술의전당 등을 연계한 예술교육은 예술영재 양성, 자존감, 자기절제력, 성장역량 성취, 리더쉽 발현으로 청소년 미래 예술교육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