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지난 22~23일, 오산천에서 제 2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열렸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우려 속에도, 시민들은 가족과 나와 봄을 즐겼다.
자전거와 관련된 행사인 만큼, 자전거 묘기, 동호회 회원들의 모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또한 무대에서는 장기자랑 및 축하공연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