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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경진 기자 = 궐동 청기와묵은지 감자탕(대표 윤영화)이 남촌동의 착한가게 1로 선정됨에 따라 19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란 월 일정액(물품)을 후원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이번에 선정된 청기와 묵은지 감자탕은 2012년도부터 매월 관내 경로당 회원 40여분께 정기적으로 무료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윤영화 대표는 현재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매년 동 복지기금 후원을 통해 남촌동 복지브랜드인 키다리아저씨 사업 추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등록증 소지자에게는 음식의 10%할인 등 남촌동의 대표 기부자로 활동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운영하며 수입금의 월 3만원 이상 일정액(후원금품)을 기부하는 가게이면 언제든 신청가능하며 선정된 가게에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오산시사회복지협의체 홈페이지 및 동 협의체 소식지 등을 통한 가게홍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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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20 14: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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