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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지청장 정성균)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여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행복한 근로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경기남부권역 일가양득 실천 우수기업 경진대회를 5.25(수) 개최한다.


* 접수(4.18~5.17)→경진대회(5.25)→발표(5.27)→시상(5.31)

일家양득은 일상화된 야근, 불필요한 회식, 시간만 끄는 회의, 눈치보는 휴가 등 관행화된 근로문화를 바꾸어 근로자의 일(Work)과 가정(Life)을 조화롭게 균형(Balance)을 이루자는 캠페인이다.


이번 일가양득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일가정 양립 제도를 모범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선도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다른 기업에게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총 10개 기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하며, 상장수여 및 총 370만원 상당의 포상금과 더불어 사례집 발간, 언론 기획연재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가정 양립 고용문화의 확산을 촉진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경진대회 접수기간은 4.18(월)부터 5.17(화)까지 한달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고용노동지청 홈페이지(http://www.moel.go.kr/gyeongg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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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18 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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