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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공석태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2015년부터 추진된 오산하수관로정비사업에 따라 내삼미동, 수청동, 원동 등 일부 하수처리외 지역과 합류식지역에 대한 하수관로(오수)정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대상지역의 시민들이 사용해오던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를 폐쇄하고 오수를 하수처리장으로 이송 처리하게 됨에 따라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청소비용 및 관리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과 악취로 인한 고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하수과에서는 금년 상반기 중 내삼미동 및 수청동 지역의 214개소를 하반기 중 원동 지역의 76개소의 건축물에 대하여 배수설비 정비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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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28 14: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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