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오산시 국민의당 최웅수 예비후보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이 시작된 24일 경기 오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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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수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친 후 “복지안전전문가라는 오랜 경험으로 제6대 오산시의회에서 역대 최다 민생입법발의 45개의 조례를 제.개정을 하는 등 그동안의 역량을 총동원해 오로지 지역민을 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남은 열정을 다 쏟아 붓겠다”고 총선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이어 “지금 오산지역에선 12년을 이어온 지역패권정치를 이번엔 반드시 바꿔야한다는 목소리가 파다하다”면서 “바꾸자는 민심을 받들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오산시민의 바람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최 후보는 자원봉사자를 시작으로 이란,이라크,파키스탄,인도네시아,일본후쿠시마 대지진 등 국,내외 구조활동을 통해 대통령국민포장,국무총리표장,오산시자원봉사대상등 수상, 지난6,4지방선거에서 최다득표를 득해 제6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당선이 됐다.
타협은 하지마시길~~
그동안 안민석 이란 사람에게 갖은설움 당하시면서 이자리까지 오셨는데 제대로 한판 붙어보시길 시민들께서 지겨보고 있습니다
야권단일화 하시면 최웅수 정치생명 끝납니다 희망을 잃지마시고 끝까지 선전하세요
안민석 3선과 맞써 싸울 적임자입니다
경선때 믿고 지지해서 공천받으셨잖아요